동국대 총동창회
[공지] 동국대 “제18회 자랑스러운 동국..
[공고]제31대 총동창회장 및 감사 추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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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제31대 총동창회장 / 감사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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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이순신의 절규인가? 최민식의 절규인가?
영화 ‘명량’ 총동창회 단체관람 행사에 감사드리며최근 한국 영화 “명량”이 흥행질주를 하고있다. 최다 관객 동원 등 한국영화의 모든 기록을 고치고 있다. 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내용 앞에서 관객들과 우리는 왜? 이토록 열광하고 있을까?소위 영화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견해도 이미 나와 있다. “철저한 고증에. . .
관리자
| 2014.08.25 14:17 |
조회 : 7256
[정재형 교수의 목멱칼럼] 영화서 배우는 자기 성. .
‘스톤’ ‘경주’ ‘하이힐’은 최근 개봉된 한국영화 가운데 질적으로 우수한 작품들이다. 이들은 한국사회의 모순을 나름대로 진지하게 보여준다. 사회가 변하기 위해 인간이 변해야 함을 역설한다. 자신의 살아온 삶이 위선의 그물망에 얽매여 있음을 바로 봐야 한다. 한국인들은 더욱 깊이 자신을 성찰하려 노력해야 한다. 더 늦기 . . .
관리자
| 2014.07.22 14:50 |
조회 : 6788
108기념관에 동창회관을 만들자
혜화문 일대는 모교 브랜드 가치 높이는 최적의 위치동창회관으로 접근성, 통일성, 집합성, 호환성, 상징성 두루 갖춰신촌 하면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연상하고, 안암골 하면 고려대를 떠올린다. 근래에는 젊은이의 거리로 상징되는 홍대앞이 있다. 그렇다면 동국대는? 동국대는 서울의 한 복판 중구, 그중에서도 남산 아래라는 여러 가. . .
관리자
| 2014.07.08 17:19 |
조회 : 7107
동국인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지난해 연말 어느 대학생의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세인에 관심을 모았는데 우리 총동창회에도 이같은 인사가 본의아니게 오가고 있다. 이는 총동창회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는데 대한 동문들의 걱정스런 반응들 때문이다. 동문들은 “어느 쪽이 진짜냐?”에서부터 “동국이 망가지고 있다”고 한탄하는 소리까지 들린다.동국대. . .
관리자
| 2014.07.07 15:32 |
조회 : 6626
[김종필 동문의 내일시론] 가만히 있지 말고 투표로. .
관리자
| 2014.06.26 09:38 |
조회 : 6096
[김종필 동문의 내일시론] 이것이 '새 정치'다
관리자
| 2014.06.26 09:37 |
조회 : 6056
[김종필 동문의 내일시론] 국무조정실 "국정과제 추. .
관리자
| 2014.06.26 09:37 |
조회 : 5756
[김종필 동문의 내일시론] 혁신하면 안녕해진다.
관리자
| 2014.06.26 09:33 |
조회 : 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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