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적화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김영수 | 2018.02.15 06:47 | 조회 2594

문재인은 국정원 개혁을 외치면서 찬양고무죄를 묻지 않을 것이며 국정원에서 조사도 못하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연히 국회에서 법을 고쳐서 실시해야 함에도 법은 건드리지 않고 찬양고무죄에 대해서만 법을 적용시키지 않겠다는 독재적 사고를 아무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쉽게 말해 헌법에 나오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조항을 적용하지 않겠다는것과 같은 맥락인 것이다. 세상에 이런 강아지만도 못한 인간이 민주를 외치고  촛불을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기가찰 뿐이다. 야당은 어디로 가고 언론은 모두 문빠 편인가? 박근혜 때려잡던 정의의 언론은 다 어디 갔단 말인가?  우리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우리는 한민족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도자가 누구든지 잘하면 박수치고 못하면 비판하면 되는 것이다.

작금의 부동산을 보면 문빠의 병신같은 정책이 큰 역할을 했지만 사실 그 원인은 박그네와 최경환의 작품이다. 전국을 특히 경기도 변두리와 인천시를 모조리 주택개발지로 만들고 신도시를 짓고 융자를 마구해주어서 아파트 망국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 문제는 서민들이 미달된 아파트를 사들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빠정권은 이러한 2주택자를 모조리 투기꾼으로 몰고 1주택자는 12억까지 종부세를 면세하겠다는 미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강남만 잘살게 하고 서민을 몰락시켜 계급투쟁화하여 공산주의화하려는 의도적인 개혁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찬양고무죄를 적용않겠다는 선언에 앞서 이미 인공기가 제작되어 현재 평창과 인터넷에서 팔리고 있으며 초중고생을 위한 근대역사서가 나오고 있다.(이승만 나쁜놈, 김일성 좋은놈,  6.25때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만 강조, 북한의 민간인 학살은 전혀 무 이런내용임)  이미 원고가 완성되어 있었다는 것은  수많은 좌빨들이 미리 문재인의 찬양고무죄 미적용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좋은대학 나오고 잘나고 돈도 많아 매달 해외에서 골프치고 섹스도 즐기고 국내 룸싸롱을 섭렵하면서  자기는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개혁을 아가리로만 외치는 강남좌파.... 적화되면 두번째 숙청대상자인지도 모르는지....문재인의 주위엔 공산당 아니면 강남좌파로 채워져있다... 당신도 강남좌파입니까 아니면 복수심을 불태우면서 이익만 추구하는 특정 지역 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