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선거부정 결과를 접하며( 수정 5월15일)

이돈희 | 2024.05.18 16:04 | 조회 3115

[단 상]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부정선거 결과를 접하며(수정 5월15일)

- 이돈희 UN 평화대사/어버이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이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4/05/08 [20:00]

 

 

▲ 이돈희 UN 평화대사/ 어버이날ㆍ 노인의 날 ㆍ 세계어버이날 만든이/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도전한국인본부 ㆍ 세계도전재단  총재   ©챌린지뉴스

 

저는 61년전인 1963년 선린상고 2학년 학생때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버지날을 만들고, 이 아버지날을 10년후인 1973년부터는 당시의  5월8일 어머니날을, 어버이날로 확대ㆍ변경 제정하여,제1회 어버이날이 되게한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오늘 2024년  58일은 제52회  어버이날입니다.   61년전 16살 고교 소년시절에 아버지날을 만들었던 저도,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61년이 되고 보니, 희수라는 77세 노년이 되었습니다.

 

제 52회 어버이날인 오늘  저는  23년 동안 살아서  깊이 정든  곳을 마감하며,  내일은 새로 살 곳으로 이사를 떠나는 59일 입니다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윤석열 정부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4.10 선거에서 투표를 한 유권자 4천4백만명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도  확실하지 않지만저는 야훼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브라함이 살던 고향을 떠나듯, 저는 26년전에 가라고 예정해주신 곳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야할 곳으로 떠나야 합니다.

 

모레 5월 10일은, 윤석열 정부 취임 3년차 첫 날입니다만, 510일이 아닌 59일 내일에, 취임  3주년 기념 첫날에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미리 합니다.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나면, 기자회견의 결과에 따라, 하느님의 가호와 뜻 있는 애국자 국민들의  애국심과 호국심의 결단과  도전으로

 

제가  77세 생일을 지나는 바로 그날의 오전 02시부터 시작한 약 90분 가량의 긴 방언을, 처음으로 저도  모르게 90분 가량 했습니다만,  방언의 뜻을 모르겠어서 뜻 모르는 방언을 더 계속해야 하나, 그만 두어야 하나, 언뜻 생각하며,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잠깐 봤을 때 330분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40대~50대  장년시절부터, 가톨릭의 성령 세미나 라든가 개신교의 치유 기도 모임이나 여러 대중 집회에서, 방언을 배우거나  함께 따라 해 볼 때에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계속 10분 이상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90분을 계속했으면서도방언 시작한지 15분, 길어봐야   20분쯤 될 줄 알았는데. 1시간 30분인 90분이나 되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방언을 계속 하다가, 시계를  잠깐 보니 계속되는  방언은 그 방언의 내용을 제가 알 수 있는 모국어인 한국어 말(자기 나라 말)로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77세 노인이라, 일상생활에서 금방  생각나야 할 가까운 사람의 이름,  영화나 연속극의 주인공 이름,  열심히 관광하고 다녀온  수십개국의 나라나  국내외 장소 또는 방금 전에 놔둔  안경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고  찾고 있는 수가 있습니다.

 

성령 하느님께서 한국어로도 알게 해주시는 방언이지만(  한국어로 알아 듣게 히신  방언이지만}, 자다가 꾼 생생한 꿈도 시간 지나면  잊어 버리듯, 성령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소중한 그 방언 말씀을 저의 부주의로 잊어버릴까 싶어필기도구를 찾아, 노트에 적어야겠다,  순간적으로 생각했지만,   필기도구를 찾고노트에 기록하기 위해 전등을 켜느라 시간을 보내면방언하던 리듬이 깨어질 것이고(제가  평소에 가끔 하던  방언 속도에 비해 3배에서 10배 정도로 빠른 속도로 방언을 계속함을 방언 중에 알 수 있었으며,  그 방언의 목적과 내용을  방언하는 제가 몰라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동일한 내용의 방언이 계속 되지 않을 텐데어쩌나 하는 찰나에성령 하느님께서옆에서 방언을  해석해 주시는 분의 도움 없이도제가 지금 하는 방언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큰 위기를 극복하며 사전에 방지하게 하시고자, 방언을 우리 나라 말, 즉 한국어로 알게 해주시는 성령 하느님의 아주 아주 보배로운  선물임을 깨닿고, 참으로 감사 드렸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로부터의 자유로운 해방을 위하여, 야훼 하느님께서 80 노구의 모세를 도구로 40년간 쓰셨듯이, 77세의 저라도 도구로  쓰시려고 성령의 방언을 주신게 아닌가 하는---!  

 

방언을 받은 이 후의 문제는, 제가 받은 이 방언의 내용이 엄청나게 중요해서, 제가 이 방언대로 실행ㆍ세상에 공개하느냐 못하느냐는,  보통 윳놀이 한판 할때, 원하는 '도' 아니면  '모'라는 정도로  원하던 대로 나오든 아니 나오든, 끝나버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받은 방언 내용을  발표할  용기와 자신이 없거나, 제가 한 방언을 스스로 믿지 못하여 실행하지 못하고, 그냥 방언 한번  더 받은 것으로  것으로 생각하고 끝나버리고 말면,  아주 없었던 영(0) 으로, 하늘의 뭉개 구름 사라져버리듯, 아무  흔적도 없이 되고  말 것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습니다. 개인이 혼자 담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방언임에 틀림없어, 방언중에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느님께서 주신  방언이니,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확실히 믿고 용기를 가지고 실행하고,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도전하면, 이번에 받은 방언이,  8~10년 이상 이재명ㆍ문재인ㆍ추미애ㆍ조국을 위시한 하나로 뭉쳐지고 단합되어가는 그들 악(마화)의 세력들에 의하여,  단말마적으로 정신 못차리게 매일처럼  위협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ㆍ정의와 공정ㆍ 법치 국가인 우리나라와 국민들은 물론  현재 200여 나라의  국제적인 세계평화와 하느님이 주신 천부적인 자유와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라도,  성령 하느님에 의한 방언 받기전에는, 영(0) 이겠으나, 방언을 받은 후에는 이를 윤석렬 대통령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4천4백만명에게 이를 알리고, 실천하라 전달하면,  방언받기 전에 비해  생각조차 못하던 거의 무한대(∞)의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성령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90분간 받은 방연의 목적과 효과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안전하던 우리나라의 치안과 신변의 안전이 언제부터인가 아주 위험한 상태가 되어 있어, 국민 어느 누구에게라도 신변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위기시에는 애당ㆍ애국ㆍ 순국으로 자기 한 몸 바쳐야 할, 신변의 안정이 보장된다고 인정되는 국회의원들까지도 거의 100% , 특히 회기중에는 불체포 특권, 언제나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국회의원들도 가만히 있으면서, 눈치보다가  국회의원 한번 더 하는 것에 만족하는 철없고 패기없는 순둥이ㆍ바보ㆍ멍청이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모두 똘똘 하나같이 뭉쳐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감으로 적격이라서가 아니라, 그의 눈에 벗어나면, 국회의원 공천자체가 안되고 있음을, 친명횡재, 비명횡사임이  이번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너무나 확실히, 분명하게 밝혀졌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같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당대표를 하고 국무총리까지한 이낙연 전 대표를 보십시오. 이재명 대표가 이낙연보다 대통령감으로서 옳은 인물입니까? 양심과 신앙인으로서도, 올바른 인간입니까?

어른이 하는 것을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고 본받게 되는 ,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세상에서 온갖 욕설과 거짓말로 평생을 일관하고 범죄로 가득차고, 그로 인해 극단의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불쌍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평생 겪어야 하는 트라우마와  참담한 생활을 갖게하고, 독재중의 왕 독재인 이대표가 같은 더불어 민주당의 이낙연 전대표를 이기고, 꼭 차기 대통령을 하려고,  전체 국민에 의하여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당당히 이기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극심한 여소야대와  국내외의 헤처나가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온 몸과 마음과 정신을 바쳐  열심히 하고,  2년 동안에  이미 국내외적으로도 대통령으로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고, 노벨 평화상까지 거론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야당 대표로 있으면서 여당의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하고 정치와 의정활동 잘하여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 윤대통령처럼 대통령선거에서 차기 대통령이 되도록 노력하지는 않으면서,  굳이 윤대통령을 5년 임기 기간 내에  탄핵시키고,  반드시 차기 대통령이 되겠다고, 대통령으로 만들어 혜택을 보겠다고, 본인과 개딸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물불 안가리고 착각을 하고들 있지만, 성남시장부터  지금까지만으로도 이 대표의  인간성과 그가 가진 본심이 탈탈탈 다 들어난 것으로 보나,  그동안 인내하시고 참으신 하느님의 준엄하신 뜻과  사리를 판단할 줄 모르는 이 대표 보다 수준 높은 대다수 국민들의 정확한 판단과 민심 이탈로  대통령이 되기도 아주 힘들겠지만, 또 그가 굳이  대통령이 된들  가문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나라에 무슨 영광이 되겠습니까? 욕심이 과하면----.종말은 ? 

 

천심과 민심은 이미 팍 돌아섰습니다. 이 대표와 개딸과 극히 일부 친명은 아직 모르고 착각하고 있지만, 이번 4.10선거에서 나타난 준엄한 천심과  국회의원선거 유권자 4천4백만명 유권자의 무언의 항의와 진심과 민심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욕심이 과하여 미처 몰랐습니까? 이미 알고서도 일부러 모르는 척 했습니까?  외국에는 없는 사전선거와 본선거를 택하고 부정선거가 아니었어도, 국민의 힘 108명,  더불어 민주당 및 그외의 야당, 무소속, 비례대표 모두 합하여 192석이 나왔겠습니까? 친명에 매달린  조국대표가 무슨 대단한 당 대표라고, 급조한 1개 극 소수당에서, 국회의원 정원 300명의 무려 4%인 12명의 국회의원이 나오겠습니까?   부정선거 없이  비례 12명의 국회의원이 어떻게 나옵니까?

 정광훈 목사가 주역하는 자유통일당, 고영주 목사가 대표인 자유 민주당, 조원진 전 국회의원이 대표인 자유 공화당 등 유력한 3개 정당에서는 1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나오지 않을 것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서도 모릅니까?  

4천4백만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들이 모두 바보 천치입니까?   부정선거 개입 없이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 등 유력한  3개 정당에서, 어떻게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빵명(0명) 입니까?  부정선거도 정도 껏 하셔야 지요.  중고등학생 정도의 사리판단 능력만 되어도, 선거관리위원회의 모든 발표가 부정선거로 인한 순  엉터리 숫자, 가공  숫자임을 알수 있습니다. 

 

77년을 살아오는 동안에  권력없고, 신분보장 없는  노인으로  제가 받은 방언을 세상에 공표하려면  애국심만으로가 아니라 순국도 각오하고서야 가능한 일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신변 안전을 윤석열  정부에 부탁했던  글도 공개적으로 여러 번 밝혔던  것입니다. 

제가 20여년전부터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그 국민,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외국인들이 지금처럼 자유롭고 평화롭게,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제가 출연해서 한 수많은 방송들과 발표한 글들, 인터뷰한 기사가 차고 넘치니, 마음에 안들어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저서도『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와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등 2권이 있습니다. 굳이 돈들여 살 필요 없습니다.  도서관에 기증되어 있으니까, 빌려보시면 됩니다.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는 20여년전에   국공립ㆍ대학교 도서관에 900권,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는 10여년전에 저의  선린중학교 3학년 후배 300명, 선린상업고등학교 후배 1학년 2학년 3학년 각 300명 후배 900명과  그후 2년간 새로 입학하는 후배 600명 , 합계 1,800명에게  기증하였습니다.  중고등학생후배들이,  대선배인 제가 선물로 준 저의 졸저들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자라나고 있으며, 벌써  대학을 나오고,  군대에도 들어가고 직장을 가진 사회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은 저의 49년 선린상고 선배입니다. 방정환 선생이 생존해 계시다면,  선생이 좋은 책을 발행하면, 저처럼 사랑하는 후배 중고등학생들에게 선배로서 당신 저서를  선물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저도 후배 중고등학생들에게 선물하였던 것입니다.

 

또 한가지,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교수 윤희원 프랑스 파리 7대학 언어학 박사외 11인이 저술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 발행 :금성출판사 )에도 제가 실려 있어서, 전국 각처의 많은  중학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저를 배우고  학습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모두 다 20대~30대의 젊은이들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물론,  각가정을  행복하고 자유스럽게 이끌어가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아들과 딸들이 될것입니다. 

  

 하느님의 보호 하심을 생각아니한 바 아니지만, 인간의 육신은 세상의 해악과 불의와 국가권력앞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것입니다. 나약한 마음이 자리잡는 것도 현실이니까요. 알기쉽게 순교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에 대한 대답 여부로 풀려나거나 순교하게 될 경우에 , 그 자리서 예수님을 안믿는다 하면 그냥 풀려 나고, 자유로운 몸이 될 것을 확실히 알면서도, 죽어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소신을 밝히면, 그는 육신은 사형을 당하지만(순교라 합니다), 하느님께서도 당장 악인들과 종교를 금한 나쁜 나라에 의해 사형당하는 그 육신에 대해선, 다른 묘안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같은 예수님 믿는 일을 두고도 순교자가 나오고 배교자도 나옵니다.

 

방언을 받고 제게 더욱 심각했던 문제는,  누구에게 말해도, 심지어  50여년을  누구보다 서로  신뢰하며 함께 신앙심으로도 함께  열심히 살아온 사람 천사인 아내조차, 처조카,  사회의 가장 친한 동생들,  고등학교ㆍ 대학교 친구도, 심지어  저를 멘토로 하는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ㆍ세계도전재단 이사장/경영학 박사 멘티도 저의 방언을 신뢰하질 않고, 자기들의 단순한 믿음과 생각의 잣대로,  저를 이상하게 변한 사람으로 보면서, 당장 신경정신과에 가서 검사를 받고, 상담을 받아보라 하거나, 생각 골똘한  성격이라  망상에 사로 잡혔거나 나쁜  꿈을 꾼 것이니, 그런 소리 절대 밖으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한 거리를 산책하거나  마음 편하게 살아가라는 충고와 조언과 걱정을, 하루 이듵도 아니고, 1주일 2주일도 아니고, 무려 만16일 주야로,  절대 고독하고 아주 무서운 순간순간을, 나날을,  16일 동안이나 혼자였던 깃입니다. 보통 4일~5일 길어야 1주일인 국내여행,  외국 여행도 길어야 1주일이나 2주일  아닙니까?  저는 그보다 더 긴 16일을 홀로, 삼위일체 하느님만 믿고,  기도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사흘이면 부활 하시는 것을 잘 아시는 사람이시자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이신데도, 십자가에서 "엘리엘리 사박타니"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호소하셨습니다.

 

저도 당연히 원죄를 가지고 태어날때부터 울면서 태어난  한 사람이기에,  모든 인류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하느님과 자기  부모님의 합력으로, 귀한 영혼과  양심을 받고 세상에 태어나면서, 누구라도 예외 없이  울며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의 원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처절 하시게 " 다 이루었다." 하시면  돌아가신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최후로 부르짖으심의 기도와 절대 고독을  제가 16일 동안의 독특한 체험으로 인하여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불의하기 짝이 없는 한 이재명과 막강해진  더불어 민주당의 악(마화)한   세력 앞에서 진정한  대한민국과 그 국민과 자손들을 위한 적극적인 애국자 숫자는 모르겠으되, 살아 있으면서  순국자는 언뜻 생각나기로 4.10 부정선거 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 정광훈 목사ㆍ 도독놈 시리즈 저자 공병호 박사,장재학 박사,  그리고 저를 포함여 여러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광훈 목사ㆍ 공병호 박사, 장재학 박사는 그간의 활동이나 공적으로 보아 살아있는 애국자 ·순국자로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아직 모르고 있는 순국자가 전국적으로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이 갈수록 이토록 어려워지고 있는,   2024년 5월8일 어버이날 이후의 이재명 ㆍ문재인ㆍ조국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결사 항쟁적인 단결력과  불의와 불법의 의정활동을 볼 때, 정의와 공정의 하느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용기있는 애국자ㆍ  순국자 ㆍ순교자ㆍ 국회의원ㆍ군인들이 더 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국난속에서도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번 4.10 국회의원 선거가 부정선거로 밝혀졌습니다.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자가 선관위 발표 108명이 아니라, 61석 당락변경된 169 석(지역 148석ㆍ비례대표 21석)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현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당은 이를 방관하거나 무시해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아니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자 169명 그리고, 4.10 국회의원 유권자 국민 4천4백만명 전체의 운명과도 직결됩니다. 따라서  명심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님! 5월 9일의 기자회견 내용이 모든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는 부정선거에 관한 일체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자는 108명이 아니라, 무려 61명이 증가한 169명임을 명심하시고, 대책을 즉시 수립하고, 시행하시기를 간절히 청원드립니다. 더불어 민주당측 당선자도 192명이 아니고, 61명이 감소한 131명으로 국민의힘측 보다 무려 38명이나 적습니다. 이제 여소야대가 결코 아닙니다. 대통령과 국민의힘측 국회의원들이,  더불어 민주당에서 모든 것 일사 불란하게 하듯,  윤대통령님과 국민의힘측 국회의원들은, 부정선거 결과인 이것만 바로 잡으면, 결코 더불어민주당측에서, 윤석열 탄핵이 부정선거가 아닌 사실의 결과[FACT]는 국민의힘측 169명, 더불어 민주당측  131석으로,제 22대 국회는 드디어 여대야소 국회의원이 되었음에도, 윤대통령은 왜 이것을 밝히거나 공표하지 못하고, 4천4백만명  유권자의 부정선거가 아닐 선거 결과를 아예, 처움부터 침묵하면서, 도대체 국민을 위한  무슨 정치를 한다 하면서, 앞으로 5천만명 국민을 불안하게 하렵니까?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외적으로 최고 수준의 대통령이고, 윤석열 대통령만한 대통령은 한국에는 10~20년 내에는 없으리라는 것을 늘 강조하며, 절대다수 국민들이 윤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으니 힘내시라고, 유석열 대통령만한 대통령은,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물론, 이러한 윤 대통령이 한국에서  국회에서 1명의 국회의원이 얼마나 중요한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정선거를 하였으면, 무려 61명 추가라는 당당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을 당선 시켰는데도, 이를 가만히 보고만 있었을까요?  악인의 화신 이재명을 비롯한 더불어 민주당측의 그 악(악마화)한 사람들의 모든 비난과 위협에 따른 공포가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도 소름끼치고 두렵고 무서워서 기자회견 장에서도  부정선거에 관해서 개선하고 바로 잡아야 함을 누구보다 뼈져리게 잘 알 고 있음에도 해야 할 아무 소리 안하시거나 못하신 것 같습니다. 아닙니까?  제 졸견이  틀렸습니까?

 

더불어 민주당 측 뿐만이 아니라, 윤석열 정치와 의정활동을  옹호하고 찬성해야할 여당의원들 조차도, 윤대통령을 비난하고(예: 배신자 이준석ㆍ유승민ㆍ안철수)등 윤핵관ㆍ윤심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대통령에 대해서 반대하고, 마치 자기 아랫 사람처럼 안하무인으로 대통령을  걱정하게하고, 하루도 빠질날 없이 윤석열 탄핵 ㆍ김건희 특검 등, 여러가지 힘드는 국내외의 정치가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나 벅차서,  부정선거 이야기는 기자회견때도, 당신의 마음만 믿고,  하루하루 식은 땀을 흘리면서 격무에 시달려 왔다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당연히 본인이 신뢰가 가는 인물을 기용하고,  정치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도,  아무개는 어째서 안되고  아무개는 어째서 안되다는 등  이유를 가지고, 무조건 같이 일하지 못하게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지지율이 낮고 불통 어쩌구 저쩌구라며  짜고 화투치듯 거의 모든 매체가 항상 매번 거짓 발표를 하고 있었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은 것을 이번에 어마무시한 부정선거 결과로 인한,  국민의힘 108석, 더불어민주댱 192석이 아니라,  실제로는 국민의 힘 169석,  더불어 민주당 131석이 이를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부정선거에 의해 당선된 더불어민주당측 제 22대 가짜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제 22대 국회가 개원되기전부터 이미 윤석열 탄핵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범법자 조국 등 가짜 비례국회의원들이 미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300명중 여당인 국민의힘측 169명,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측 131명의 친명 국회의원들이, 실제로 진짜 당선자 숫자인데, 이 131명이 어떻게 윤대통령을 탄핵하거나 특검을 받게하고, 윤석열 정부를 뒤집어 엎으려 합니까?  더불어 민주당측이여! 22대 국회가 개원되면 헌법개정, 탄핵가능한 200명을 180명,170명으로 줄이는 악법을 다시 단독으로 만들고 통과시키렵니까? 

 

윤석열 대통령 혼자 고군 분툰해 왔지, 용기와 정의라고는 찾아볼래야 볼 수도 없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나리들, 참으로 핫바지들입니다. 부디 제발정신 차리고, 시급히 해야할 일 부정선거 결과를 처리하는 일을 먼저 목숨을 걸고 투쟁하시기를---!

전국에 계신 국민들이  선출해준 국회의원이 300명중 169명이나 되는데도, 제 밥도 못 찾아 먹어  빌빌거리며, 윤대통령 정부를 뒷바침  못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부디 내부총칠ㆍ해당행위  하지말고,  냉수 한사발 마시고 넋나간 정신부터 차리고,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제로 당선된 국회의원은 108명이 아니라61명이 더 당선된 169명이나 되는데 선관위원회에서 부정선거가 개입된 결과임을 공식적으로 사과받고, 아직도 미개한 나라에도 없는 불법 선거를 통하여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탄생한   윤석열 정부로부터  정권을 빼았고자  부정선거를 강행하게 만든  최고 지시자를 즉각 수사하여 처단하여야  합니다. 주는  밥도 제 밥그릇 못 찻는 국민의힘측도 한심하지만,  더불어 민주당측은, 실제는 192명이 당선된 것이 이 아니라, 국민의힘측 당선자 무려 61명을 부정선거로 빼았아서,    192명이 된 숫자 192명에서, 61명을 빼고나면, 겨우  131명의 소수 국회의원 악(마화)된 더불어 민주당 측에게 제발 주눅 들지마세요. 

 

이참에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를 확실하게 밝히고, 그들의 실무 주모자(5명이라 함)를 즉시 구속하고 일벌백계로  3.15 부정선거때 처럼 사형(사형제도가 없으면  무기징역을 구형하는 엄벌)을 시행하십시오.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에 의한 결과임을 항의하는 여러 단체와 개인, 유튜브 , 예를 들어 정광훈 목사, 공병호 박사,  장재언 박사ㆍ황교안 전 국무총리, 양영태,  조우석 평론가 등등이 위대한 우리 나라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힘을 모으십시오. 더불어 민주당측 처럼 하나로 뭉치면 각가지 나쁜 일들에도 아주 큰 힘을 발휘합니다.

   

부정 선거 결과  참조: 5월8일자~ 5월15일자  [공병호 박사 TV ] [박원영 TV] [부추연 TV],  장재언 박사( 5월 12일 애국강의 장재언 박사 부정선거),  [황교안 TV], 배승희(민영삼) ㆍ 박찬종ㆍ고성국ㆍ이봉규ㆍ서정욱 송국권ㆍ전옥현 ㆍ민경욱ㆍ성창경 ㆍ황장수ㆍ

신해식ㆍ홍철기ㆍ손상대 TV 등 공신력 있는 다수의 유튜브 외.  

 

 9일에 있을 기자회견에서 부정선거 결과에 대한, 윤대통령의 대책이 어떨지를 모르겠습니다만. 그 대비책 결과에 따라,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운과 정체성,  여당인 국민의힘의 운명,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운명,이 재명과 더불어 야당의 운명도 달려 있다 생각합니다.  22대 국회의원 부정선거 결과를 확실히 22대 국회개원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모두 일괄 재검표해서, 발표하게 하고, 사과도 발표하게하고, 주요 담당자의 일벌백계와 함께,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밝혀지고 있는  국민의힘측 169석, 더불어 민주당측 131명을  윤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명의와 대통령 명의로  발표할 수 있느냐 여부에 달려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 저의  소신과 예언임을 밝힙니다.  여당과 야당의 국회의원 당선자 숫자는 변동이 없겠자만, 많이 있다해도3%에서 5%의 오차 범위내일 것입니다. 이를 근거로 한, 제 22대 여야 국회의원 수가 확정되면,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그들이 매일 같이 노리고 부단히  목표하는,  대한민국 국가에서 부여한 윤석열 정부의 임기 만료기간인, 3년 남은,  2027년 5월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나 악법들의 제정 시행이나 무리한 헌법개정,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거부권 행사에 마저 제한을 두려고 한 그들의 불법행위는 자동적으로 방지됩니다. 

 

재선거를 실시하려면,   또다시 준비하여여할  기간과  많은 인력의 소요와  엄청난 정부와 지차체의 별도의 예산이 또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뜻 있는여러 국민들과 저도 우리 나라에 무한대의  도움이 될 방언을 받아가면서까지 알려드렸는데도 ,윤대통령도  부정 선거결과를 보고받았으면, 그냥 계시면 절대로 아니 됩니다. 더불어 민주당 등 실제로는, 가짜인 낙선국회의원들이 제 22대 국회를 좌지우지하게 해서는 절대로 아니되기 때문입니다. 

제 22대 국회개원일을  연기하더라도, 부정선거가 개입되지 않았으면, 당선되는 국회의원들의 국회야 말로 합법적이고 정의롭습니다, 낙선된 자가 단 몇명이라도, 제 22대 국회의원이 되어 입법활동을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낙선된 가짜 국회의원이 몇명이라도 차지하는 제 22대 국회를 개원해서는 안됩니다. 민족과 나라에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인물 아닌 현 윤석열 대통령님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만이 용기를 가지고, 적법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 결과를 바로 잡을 용기가 없다고 그대로 수용하지 말고, 불복하고서, 해결하여야 할 과제요, 권리이자 의무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4.10 부정선거를 타산지석 삼아, 에 윤대통령이 사전선거 등 부정선거를 뿌리채 확실하게  뽑아놓치 않으면  다른 모든 선거에서 계속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날로 세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현역 대통령입니다. 하느님의 섭리와 정의에 의해 , 대통령님이 불의한 범법자들에 의해 탄핵을 당할리로 없지만, 윤대통령께선 탄핵을 당해도 이미 위대한  자유 민주주의 국기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 순국도 각오하십시오. 순국을 각오하면, 오로지 전체 국민을 위해 사즉생을 각오하시면, 합법적으로 못하실 일이 없지 않습니까?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과 세계 역사에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보통사람도 위험해지는 나라를 위하여 애국ㆍ순국하는데, 하물며 현역 윤 대통령이 순국하시면 그 이상의 애국ㆍ순국자는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의  4.10 선거의 정확한 각당의 국회의원 숫자를 가능한한 조속히  발표하는 것을 책임지게 하기  위해서라도, 제22대 국회개원식을 개회해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이재명ㆍ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측과 조국혁신당의 61명의 가짜 국회의원들을  그대로  두어버리면 제22대 국회 개원후에는 4년 동안을 무슨 악법을 만들고 시행해 버릴지  모르고, 그들  가짜 국회의원 61명을 포함한 192명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 국가ㆍ시장경제 국가ㆍ올바른 신앙이 자유로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독재국가로 될지, 사회주의 국가로 될지, 공산(인민 민주) 주의 보다 더 나쁜  국가로 변할지를, 시어머니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이 모든 말씀, 성령 하느님의 방언 받은 바에 따른 해석 말씀이었음을 다시 한번 공개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호소하고 청원하고, 기도도드립니다. 아멘! (5월15일 수정)

 

기사 공유: 이 기사는 월드레코드 홈페이지 News 5월8일자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와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