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희 시론 3>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허황한 욕심으로 불의와 불법을 계속 저지르기 때문에
<이돈희 시론 3>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되겠다는 허황한 욕심으로 불의와 불법을 계속 저지르기 때문에
▲ 이돈희 UN 평화대사 /어버이날ㆍ 노인의 날 ㆍ 세계중고등학생의 날ㆍ세계어버이날 만든이 /감정평가사/ 전 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 큰 바위 얼굴 / 이탈리아어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어ㆍ 영어 번역 발행 기획위원/ 도전한국인본부ㆍ 세계도전재단 총재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모범 부부상 수상 © 월드레코드 |
< 이돈희 시론 3>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욕심으로 불의와 불법을 계속 저지르기 때문에
[오늘의 전례] 6월23일 오늘 주일은,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구원의 신비를 기념하는 미사는, 거센 풍랑이 몰아치는 세상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믿음과 희망의 원천이 됩니다. 우리를 당신 곁으로 불러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안에 머무릅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발행 매일미사 6월호124페이지 참조)
모레 6월 25일은, 74년전 1950년, 주일 새벽에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군과 중공군 그리고 북한군이 더불어서 불의로 처들어와 우리나라와 UN 참전 16개국과 의료지원 5개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전쟁을 일으킨 날임을 잊어서는 아니되는, 국제전쟁 시작의 날이다. 이후에도 계속 코로나 바이러스 19처럼 멸종되지 않고 변종으로 남아 숙주하고 있는 공산주의ㆍ사회주의ㆍ 인민 민주주의ㆍ 주사파 등 종북세력에 의해, 그 막대한 비극은 아직도 기생충처럼 계속 잠복하려 하고 있다. 그런 사람 여럿 있지만 그 대표적인 사람이, 어디를 보아도 대통령으로서 부적합한 이가 반드시 윤대통령 다음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지나친 과욕과 불의와 불법과 무한대의 욕설과 거짓말 증후군에 세계적 참피언이, 바로 이재명 대표가 아닌가? 긴가? 욕심이 과하면 역사에 반드시 오점을 남긴다. 목숨 유한한 인간은 그가 누구든 하느님 대전에, 하늘 아래에, 국민 앞에, 정의 앞에, 겸손할 필요가 있다. 특히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은!
4.10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44백만명이 잘 알다시피 이재명 대표는 성남시장때부터, 대통령 낙선후 2년여가 지난 오늘까지,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하루 매우 이상 야릇해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ㆍ 시장경제국가ㆍ법치주의 국가ㆍ 올바른 신앙이 자유로운 국가가, 친명횡재ㆍ 비명횡사의 공천인 이재명이, 북한의 정치와 최고인민회의 방식을 너무나 흡사하게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기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북한 인민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통치하고 의정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남한의 이재명 대표는?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사람의 끝없는 명예욕을 채워주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과 군소 야당들의 행태는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ㆍ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에 간들 어떤 대우를 받을까? 문재인 전대통령이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듣는데, 북한에 환상갖지 말고,남은 여생 몇 10년 일지 모르겠으나, 그 여생을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인들을 위해 살고 열심히 올바른 신앙생활하다가 선종(소천)하면, 그게 사람 사는 것이고, 애국자 아니고, 신앙인 아닐까?
공병호박사ㆍ 장재언박사 등은, 이번 4.10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정 선거가 없었으면 300명의 국민의 힘측 등 여당국회의원 169명, 더불어 민주당 측등 모든 야당 국회의원은 131명이라고, 애국과 순국을 각오하고 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인 선거부정을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기자가 과문해서, 아직 정당별 진짜 가짜 국회의원 명단을 10% 정도 밖에 알지 못하고 있다. 이왕 애국ㆍ순국하는 마음으로 야심차게 발표하신 결과라면 선거 지역구별 여당 야당별 국회의원 명단을 누구라고 알 수 있도록 전부 밝히시라. 혹여 두세석 차이가 나더라도, 국가와 국민들에게 무엇보다, 누구보다도 대단히 애국하는 일이다. 고등학교나 대학교에도 가짜 학생이 한 두명이라도 있어서 마치 학생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하물며, 대한민국 국회에서야 말해 무엇하겠는가? 예를 들어 A 국회의원이 가짜라고 공개되면, 의회활동을 조심하게 되고, 수도 많은 국회의원 특권과 세비와 보좌관들의 채용에도 올바른 신경쓰게 된다. 그것이 사람의 양심이다.
22대 국회의원이 5월30일 개원하고는, 국민의 힘측 여당 국회의원 108명, 더불어 민주당 측등 모든 야당 국회의원이 192명이라는 것은, 여당에서는 169명이 부정선거가 없었으면 61석이 감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역으로, 야딩에서 192석은 부정선거가 없었으면 61석이 모자라는 131석이라는 것으로 공병호 박사 등이 과감하게 발표했었다. 그렇다면 결코 여소 야대가 아니라, 반대로 여대 여소이므로, 윤석열 대통령 이하 모든 장관급 인사 탄핵, 이재명 범죄를 다루는 모든 검사, 판사 등의 탄핵이나 특검 등은 생각조차 할 수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아닌가? 정의로운 일 아닌가? 아무리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해도 국회에서 가짜국회의원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어서야 말이 되겠는가?
스스로가 최소한 몇년의 형을 선고 받을 중범죄인임을 아는 변호사 범죄인이 영장 담당 판사에게 호소하고,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각종 재판을 연기하고, 급기야, 담당 검사와 판사를 탄핵하려는 엉뚱한 마음과, 검사제도까지 완전히 전락시키려는 불의한 의정 행위는, 대명천지 세상에서 어느 공산주의ㆍ사회주의 국가도 생각 못하는 일인데, 우리나라 이재명 대표는 왜 이렇게까지 하려하나? 이재명 대표가 더불어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누구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민생을 위해서,나라를 위해서 생각한 일인가? 쇼와 거짓말과 위선에 능수능란한 이 대표가, 차기에 대통령이 되고자 무슨 거짓과 의회활동과 사법리스크에 술수를 부릴 것을 알 수가 없는 것이, 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 된다. 기자를 향해 검찰의 반려견이라는 막말도, 이 대표 아니면 할 수 없는 언론인인 기자들을 모욕하고 비하하는 언행이다. 이 대표는 국민의, 검찰의 무엇인가?
어느 공산주의 국가, 사회주의 국가. 후진국에도 가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그 나라의 운명과 국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늘까지 듣지 못하고 있다. 한사람이라도 가짜 국회의원이고, 범죄인들이 국회의원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가짜 국회의원들이 합심해서, 윤석열 대통령탄핵과 더불어 마음에 안드는 다른 이들의 탄핵과 특검을 벼루고 있다면 이게 보통인 일인가? 18개 상임위원장중 중요상임위원장 11개를 모두 야당 마음대로 정해 버렸다. 공산주의ㆍ 사회주의를 벙불케 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중앙선관위를 고발하는 곳이 있다하나 담당 법원에서 눈 하나 깜짝 아니할 지도 모른다. 이것 조속한 재판 결과가 조속히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무소불위의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 민주주의 국가와 시장경제국가를 위협하고 있는 현재의 야당 체제하에선 불가능에 가깝다.
모르긴 몰라도,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보더라도, 22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는 때까지, 질질 끌면서 부정선거 판결이 끝나지 않을 것이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부정선거의 판결이라면, 그 만한 날짜가 거의 다 지난 다음에 재선거를 어떻게 하겠는가? 불가능에 가까운 일임을, 힘없는 부정선거 고발인 등과 이번 선거에서 누가 봐도 부정선거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자유통일당의 정광훈ㆍ 장경동ㆍ장학일 목사 등은 진짜 가짜 국회의원을 공병호 박사ㆍ장재언 박사등과 함께 속시원히 밝히기 바란다. 그것이 몇 번의 광화문 등의 정의로운 집회보다 제일 우선적으로 먼저 할 일 같다. 속도전이어야 한다. 늦어도 일주일이면 300명 모두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윤석열 정부에서도 이에 지대한 관심을 함께 가져야 한다. 이와 함께 민주당 해산심판청구 청원을 제출한 고영주 변호사외 58개 단체 국민운동본부와도 긴밀할 업무협조를 할 필요가 있다.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이제 곧 다가오는 1948년에 제정된 7월 17일의 제헌절의 의미를 되세겨 보아야 한다. 불법이 모든 것의 근본이, 이재명 대표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지나친 과욕과 불의와 불법 때문에 발생하고 지속하게 된 것이니, 이재명 대표의 책임이 가장 막중하다 할 것이다. 8.15 광복절도 2개월도 안남았다. 2개월안에 모두 밝혀지지 않으면, 향후 자유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이 연목구어가 아닐까? 하느님 무서운, 하늘 무서운 일이 발생해서는 아니된다.
따라서, 본 기자가 건의하는 것은,
첫째: 공병호박사ㆍ 장재언 박사등은 이번 4.10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국민들이 부정선거가 아닌 경우의 국민의힘측 여당 당선인 명단 169명과 더불어 민주당 등 모든 야당 당선인 명단 131명을 자유통일당과 함께하여 하루속히 널리널리 공표하길 바란다. 국가 정체성 확립에 초석이 될 이 부정선거에 윤석열 대통령도 특별 관심가지시고 대처하시길!
둘째: 도전한국인본부에서 발표한 참국회의원 40명은, 자기가 속한 당의 당론보다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과 정성과 애국심 바쳐 80년 가까이 지켜온(1945년 8.1 광복절 해방년 기준),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길이 보전하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하므로(육해공군 해병대 등 당당한 국군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익인 나라의 이익과 안정을 위해, 국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여한 2027년 5월까지는, 민생과 우리나라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윤석열 대통령 등 탄핵과 불필요한 특검, 악법 제정과 시행을 막는 일에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도전해주길 건의하며,간곡히 청원하는 바이다.
▲ 자랑스러운 도전한국인 분야별 수상자들 40명, 챌린지뉴스 2024년6월15일자 종합뉴스 자랑스러운 참정치인 22대 국회의원 참조 ©챌린지뉴스 |
윤석열 대통령도 검창총장이나 장관급들 고위 공무원 임명시에도, 한 아무개와 윤 아무개와 같은 사람을 장관이나,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우를 다시는 범하지 않길 바란다. 윤대통령이 임기내에 탄핵 안받아야 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길이 보전하려는데, 뜻이 없는 사람인 줄 모르고 임명함으로써,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뜻 있는 자유 민주주의 유권자 국민들은, 윤대통령의 임기 이후에도, 차기 대통령이 주사파ㆍ종북세력이 집권해서 나라를 망치는 것이 더욱 걱정되기 때문이다. 기자는 25년 내외에 북한에도 자유 민주주주의의 훈풍이 불어, 인민 민주주의가 쇠태하는 시대로 변모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성부 하느님께 드린 기도:
하느님, 우리나라 지유 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이 너무 시련이 많습니다. 신자ㆍ 성도 ㆍ불자 아닌 비신자 만도 못한 것 같은 우리 신자ㆍ성도ㆍ불자들, 일부 극히 비뚤어진 성직자들, 모두 정신 차리고, 하느님이 부모님이 함께 하시어, 인간에게만 주신 귀한 영혼과 양심을 소중히 여기며 올바른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윤석열 암브로시오 대통령에게도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며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와 건강을 주십시오. 그리고 윤대통령이 임기 무사히 마친, 그 후임 대통령도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가,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 후보자가 대통령이 되도록 섭리ㆍ인도하여 주십시오. 2024년 4월 14일 부활 3주일에, 우리나라 자유 민주국가 대한민국으로 보전하기위해, 성령 하느님의 특별하신 방언과 사명을 받은 임마누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6월 23일에.
본지 월드레코드 홈페이지 4월14일자 News <방언의 첫 경험>이돈희 본지 대표/어버이날 · 노인의 날 · 세계어버이날 만든이의 편지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