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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사장에 김영표 동문 선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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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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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표(80경영) 동문이
신한저축은행을 이끌 새 수장에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구랍 29일 이사회 및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그룹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김 부행장은 1987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PB사업부 부장, 시너지지원본부 본부장, 마케팅지원그룹 부행장보 등을 거쳐 신한은행 부행장으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