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2014 이매진컵 코리아 파이널’ 1위
실종아동 찾아주는 프로그램 개발
전자전기공학부 전은솜(4학년)양 등이 개발한 ‘인페이스(InFace)’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최하는 ‘2014 이매진컵 코리아 파이널’ 월드시티즌십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페이스(InFace)’프로그램은 얼굴 분석을 통해 미아나 난민의 부모를 찾아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은솜 양이 팀장을 맡은 임팩트(Imfact)팀은 이번 공모전 1위를 차지해 6월중 ‘이매진컵 월드 세미파이널’에 출전기회를 얻었다. 세미파이널 우승팀은 7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파이널대회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