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대 옥 전시회-수천년 역사 담은 108점 선보여
정각원(원장=법타스님)과 북경대학 문화중심이 공동 주최한 ‘중국 고대 옥 전시회’ 오픈 행사가 지난 5월15일 오전11시 문화관 동국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테이프 커팅은 송석환 총동창회장, 박정극 학술부총장, 정각원장 법타스님, 우태주 라인텍 회장과 북경대학 후슈하이 주임, 북경대학 고대 옥 전문 왕훙치 감정가, 한국시민일보 남승준 사장 등이 함께 했다.
전시회는 5월15일부터 22일까지 신석기부터 청나라까지 시대별로 분류된 총 108점의 중국 고대의 진품 옥을 선보여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