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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동인 변호사로 새출발
등록일자 : 2025-11-27
조회 : 1690
법무법인(유한) 동인 변호사로 새출발박윤석(법학83) 수원고등검찰청 부장검사가 28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법무법인(유한) 동인 파트너 변호사로 새출발 한다.박 동문은 사법연수원 29기로 법조계에 입문해 군산지청 부장검사, 대구지검 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과 수원고등검찰청 부장검사, 의성지청장, 마산지청장, 평택지청장,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거쳤다.특히, 검찰 최초로 범죄 피해자 보호 분. . .
명예총재 추대, 아이젠하워상 수상
등록일자 : 2025-11-27
조회 : 1642
명예총재 추대, 아이젠하워상 수상황경환(교대원) 제13대 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총재가 12월5일 국제친선의 밤 60주년 행사에서 명예총재 추대와 함께 아이젠하워상 메달을 수상했다.명예총재 추대는 김종필 前국무총리에 이어 두 번째다. 아이젠하워상 메달 또한 반기문 前UN사무총장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다.황 명예총재는 현재 진양유조선과 경주ICS를 운영하며, (사)21세기불교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https. . .
'공공구매 우수' 국무총리 표창
등록일자 : 2025-11-27
조회 : 1576
'공공구매 우수' 국무총리 표창이계문(산업공학80) 동문이 사장으로 재직 중인 남양주도시공사가 ‘2025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중소·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이번 수상은 최근 공사 전 직원이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고,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 구매를 더욱 확대하고. . .
제8회 전국 탄리문학상 대상
등록일자 : 2025-11-27
조회 : 1530
제8회 전국 탄리문학상 대상이계홍(국문65) 소설가가 제8회 전국 탄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이계홍 소설가의 중편소설집 『해인사를 폭격하라』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11월 22일(토)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시상했다.탄리문학상은 경기도 성남시의 옛 지명인 탄리에서 이름 붙여졌다.이계홍 동문은 1974년 월간문학신인상으로 문단 데뷔해 언론인 생활을 하며 꾸준히 작품활동으로 소설집 ‘틈만. . .
부산광역시장상 수상
등록일자 : 2025-11-27
조회 : 1564
부산광역시장상 수상김성민(컴퓨터공학08) 동문이 부산광역시 정신건강복지협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정신건강 복지증진대회’에서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사)부산광역시 정신건강복지협회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행사를 통해 정보 교환과 공로자를 표창하는 단체다.김 동문은 부산 서면좋은사람안과에서 총괄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https://www.o. . .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8위 ... 5년 연속 . .
등록일자 : 2025-11-26
조회 : 875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8위 ... 5년 연속 ‘톱10’모교는 2025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에서 290점 만점에 170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2021년 9위, 2022년 9위, 2023년 8위, 2024년 9위에 이어 5년 연속 안정적으로 Top10을 유지했다.2025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는 국내 4년제 대학 190곳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한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수연구(10개/95점), 교육여건. . .
내생에 최고의 만남! 영원한 마음의 고향! 2025. .
등록일자 : 2025-11-26
조회 : 2879
내생에 최고의 만남! 영원한 마음의 고향! 2025 동국인의 밤총동창회는 11월 2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동국인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되돌아 보며 학교 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문선배 총동창회장은 "총동창회는 충무로 동창회관 시대를 개막하여 새로운 100년 역사 창조을 위한 비전과 목표에 따라 동국인이 자랑스러운 총동창회로 도약하고자 진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 . .
동국 120년, 로터스관으로 이어가는 미래를 위한 . .
등록일자 : 2025-11-14
조회 : 1012
동국 120년, 로터스관으로 이어가는 미래를 위한 동행의 밤“동국의 백년을 비추는 등불 밝히자”동국대 11월12일 동행의밤 봉행새 랜드마크 될 ‘로터스관’ 건립불사 원만 회향과 함께 새롭고 희망찬 100년 서원로터스관 2028년 완공 목표 연면적 2만6천㎡ 규모 건립학교 발전기금 128억원 모연, 총동창회 50억원 약정 눈길개교 120주년을 앞둔 모교가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될 ‘로터스관’ 건립. . .
동국동문합창단, 노래로 세대를 잇다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953
동국동문합창단, 노래로 세대를 잇다"합창은 두 번째 인생이자 '힐링'입니다"11월 1일 강남구민회관 제4회 정기연주회퇴근 후의 연습실에서 시작된 노래가 세월을 넘어 하나의 화음이 됐다. 졸업 후 각자의 길을 걸었던 동국대학교 동문들이 다시 ‘동국’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노래하는 공동체, '동국동문합창단'. 그들에게 합창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삶을 다시 연결하는 또 하나의 인생이다.지난 4일 밤. . .
<불교평론 열린 논단>에 초대합니다.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463
<불교평론 열린 논단>에 초대합니다.매월 4번째 목요일 동창회관 세미나실동창회보 제271호 “충무로 동창회관 시대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소통 공감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현장 속으로"(p.7)라는 기사를 보셨는지요?모교 충무로 영상센터에 <총동창회관>을 개관한 이후, 그 공간에서 동문들이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모임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동문들이 마련해놓으신 그 공간을 소중하게 이용. . .
불교의 지혜와 AI, 동국의 다음 100년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572
동국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불교의 지혜와 AI, 동국의 다음 100년▲안영찬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2026년이면 동국대학교는 개교 120주년을 맞는다. 120년은 연륜의 숫자가 아니라, 한국 사회 속 동국의 역할을 다시 묻는 시간이다. 일제강점기, 전쟁과 가난, 산업화와 민주화, 압축성장을 지나면서 동국은 한 가지 가치를 놓지 않았다. “사람이 먼저다.”이제 우리 앞의 질문은 분명하다. AI가 인간. . .
세필로 혼신 담아 고려화불 700년 맥을 되살린 월. .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943
세필로 혼신 담아 고려화불 700년 맥을 되살린 월제 혜담고려불화 복원 넘어 문화유산 가치 계승에 심혈 기울여내년 9월 30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시회 예정불교대학원 총동문회장 연임하며 동문회 활성화에 기여인사동 골목길을 돌아 계태사 서울 분원 사무실을 찾아갔다. 고려불화의 대가인 월제 혜담 스님을 인터뷰하기 위해서다. 혜담 스님은 계태사의 주지 스님이자 불교대학원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다. 스님은 온화한. . .
짧은 스파크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898
짧은 스파크이희경(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재학중) 시인은 부재를 통해서 자연의 섭리라든가 이치에 대해서 사유를 전개하고,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원리로서 부재의 순간이 영원성과 통하는 비밀을 보여준다. 사소하고 자잘한 사건을 통해 깊은 자아의 세계를 탐구하거나 부재의 공간과 순간을 통해서 풍요로움과 영원성을 찾아내는 이희경 시인의 시세계는 결국 아이러니의 시학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라비린토스와 같은 미로의 . . .
걷는 자의 기쁨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933
걷는 자의 기쁨자유여행가 박성기(국문82) 동문이 25년 동안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느끼며 사유해 온 한국 명품 길에 관한 영혼의 여정을 출간했다.아름다운 우리 길에 관한 지극한 애정은 저자가 한 발 한 발 내딛은 그 험한 산길과 울울창창한 숲길, 근현대사의 아픔과 희열을 담은 역사의 길로 저마다의 빛깔을 달리하며 ’길 명상 에세이‘로서의 독특한 내면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마인드큐브/. . .
우주의 벌레구멍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922
우주의 벌레구멍강서일(영문73)의 시에서 자연 현상은 흐름·밀려옴·떠돎 등의 속성을 지닌 것, 부단히 움직이는 에너지 같은 것이다. 파도는 견고한 대상에 부딪혀 이것을 부수는 에너지 같은 것, 구름은 시인이 이방인의 자의식으로 마주하는, 수시로 변하는 무정형의 형상이다. 그것은 “살았다 죽었다” 하기도 하고, 커피잔에 담아 둘 수도 있다. 이렇게 유동적인 에너지의 집합이 강서일의 시이며, 그 속에는 보이지 않. . .
그냥 해 보는 말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822
그냥 해 보는 말시집 《그냥 해 보는 말》은 오랜 기간 불교와 문학을 넘나들며 공부해 온 홍사성(불교71) 시인의 불교적 사유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시, 75편을 선보이고 있다. 시인은 〈시인의 뒷말-불교로 쓴 시, 시로 쓴 불교〉에서 “불교를 앞세우면 문학이 무거워지고, 문학을 앞세우면 불교가 가벼워지기 십상”이라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이 시집은 그 난제에 대한 나름의 응답이자 실험이다.”라고 밝힌다. 오랜. . .
하프를 잃은 시인들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825
하프를 잃은 시인들[하프를 잃은 시인들]은 홍신선(국문62) 시인의 비평에세이집으로, 『도시적 감성과 시의 새로움─김경린의 초기시를 중심으로』 『문학사와 창조적 비평의 예술혼─조연현론』 『기억의 소환과 생명의 리듬─전봉건의 시와 삶』 『내 시의 이즘 민낯들』 『시와 선, 하나 혹은 둘?─나의 시, 나의 부처님』 『앎의 시학과 선의 관법(觀法)』 등 55편의 평론과 에세이 등이 실려 있다. (파란/3만3천원)
불교를 알고 싶어요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835
불교를 알고 싶어요대학생 전법의 새 장을 열고 있는 학교법인 이사장 돈관스님이 청년불자들이 불교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MZ를 위한 불교 안내서 <불교를 알고 싶어요>를 최근 펴냈다.이 책은 돈관스님이 25년 전 젊고 파릇한 수행자였던 시절에 불자들의 고민을 치유해주며 썼던 책의 개정판으로 오늘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표현을 다듬고 내용을 보완했다.불교가 궁금한 이들에게 말 그대로 불교의. . .
‘도도새 작가’ 김선우 개인전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832
‘도도새 작가’ 김선우 개인전‘도도새 작가’로 알려진 김선우(서양화08)가 제주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재)서보미술문화재단은 오는 10월23일부터 12월14일까지 서보미술문화공간 제주에서 김선우 개인전 '사이의 안부 : A Note Left in the In-Between’'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개인전으로, 작가가 11년째 그려온 멸종된 새 ‘도도새(Dodo)’를 통해 자연의. . .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등록일자 : 2025-11-13
조회 : 1550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포항 원법사 주지 해운스님(불교11)이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해운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를 실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2008년부터 17년 동안 설과 추석 명절에 「자비의 쌀」나누기를 해오고 있다.2008년부터 2024년까지 17년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나눈 「자비의 쌀」은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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