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제2건학 목표 달성위해 “한마음, 한뜻”
  • 최고관리자 | 2021.08.23 08:51 | 조회 197
    문선배 상임부회장 후원금 5천만원 전달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지난 8월 18일(수) 봉은사(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학교법인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위원장 자승스님 등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동국의 제2건학 목표 달성을 위해 총동창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어렵게 성사된 이날 간담회는 개교 115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국대학교가 제2건학을 위해서는 학교법인 임직원, 대학교 교직원 그리고 동창회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로 대학의 정체성 및 미래비전 목표와 실천의지를 공유했다.

    건학위원장 자승스님께서는 “종립학교의 의미를 잘 살리고 후원금을 확장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재학생 전원이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비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살피고, 이러한 인연으로 졸업한 후에는 모교와 후배를 위해 스스로 기여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겠다. 향후 10년 이내에 동국대학교가 대한민국 상위권 대학의 자리를 확고히 차지할 수 있도록 나부터 모범을 보이며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건학위원회가 동국중흥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산실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총동창회에서도 동문들과 소통 공감하여 건학위원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서울시내 주요 대학 중 동국대학교는 동창회관이 없는 유일한 대학으로 이는 모교의 대외적 이미지와 동문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학교법인에서 총동창회가 동창회관 건립을 위해 추진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며 35만 동문들의 뜻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문선배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은 동국중흥을 위해 써달라면서 5천만원을 건학위원회에 후원금으로 내놨다.

    건학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불교중흥이 동국발전, 동국발전이 곧 불교중흥”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했으며, 제2건학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전략 및 계획수립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 또는 시설의 설치와 구성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활동 운영 및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학위원회 위원장 자승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스님, 이사이며 봉은사 주지이신 원명스님, 건학위원회 상임최고위원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성이 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과 총동창회에서는 박대신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조덕형 경주직할동문회장, 김환배 상임부회장, 문선배 상임부회장, 임선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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