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3명 추가 임명
  • 관리자 | 2014.07.07 14:21 | 조회 4314

    제정스님·퇴휴스님·공석돈 동문 

    총 상임위원 수 29명으로



    송석환 총동창회장은 지난 6월12일 열린 제3차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제정스님(89/93대학원, 서울 불국사 주지)과 퇴휴스님(80/87승가, 서울 법장사 주지)을 상임부회장으로 위촉,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정스님은 금강산 신계사복원 도감, 모교 정각원 교법사를 지냈으며, 현재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과 모교 재단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퇴휴스님은 조계종 교육원 교육부장,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 등을 지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조정위원과 불교계 사회운동 단체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송석환 총동창회장은 또 6월30일자로 경주캠퍼스 동창회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맡았던 공석돈(회계82, 백상개발 대표)동문을 상임부회장으로 추가 임명됐다.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은 상임위원을 겸한다.


    이로서 본회 상임위원은 29명으로 늘어났으며,  상임부회장이었던 정산스님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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