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회장 인사말
상임위원회
감사
연혁
역대회장
회칙
회장 및 감사 선임규정
찾아오시는 길
이사장 인사말
임원 현황
연혁·사업실적
역대 이사장
정관
결산 공시
기부금
총동창회 소식
모교 소식
지부·지회 소식
언론에 비친 동국
동창회보
포토뉴스
영상갤러리
동문동정
동국의 창
동국인 인터뷰
경조사
이달의 시
회관건립기금 기부자
장학발전기금 기부자
자랑스러운 동국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비·장학기금 안내
연락처 수정
동국의료원 혜택
만해마을 할인 혜택
지부지회 링크
동문기업 링크
360개(28/52페이지)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reunion
87학번 입학30주년기념 홈커밍데이 개최
등록일자 : 2017-11-03
조회 : 6234
“함께 살아갈 우리의 꿈들 … 새로운 30년을 기약하다”87학번 홈커밍데이, 학창시절 그리며 우정 다진 흥겨운 하루 맑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오색단풍이 아름답게 펼쳐진 10월의 동악캠퍼스- 스무살 학창시절 부푼 꿈을 안고 청춘을 불살랐던 87학번 50언저리 동문들이 다시 모교를 찾았다.87학번 입학3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가 150여명의 동기생들이 함께 한 가운데 10월21일 오후 모교 교정일원에서 뜻깊게 열. . .
제6회 동국가족 남산 걷기대회 열려
등록일자 : 2017-11-03
조회 : 5445
본회 주최, 제6회 남산걷기대회가 10월28일(토) 오후 모교 불상앞을 출발해 남산 팔각정에 오른뒤 다시 모교로 되돌아오는 왕복 3km 코스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전영화 회장을 비롯 5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각 연령층을 망라한 200여명의 동국가족들이 참가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남산을 오르내리며 화기애애하게 선후배간 우의를 다졌다.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출발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학창시절 추. . .
인문사회분야 대형국책사업 연구과제 ‘7관왕’
등록일자 : 2017-09-19
조회 : 5048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등 총 63억2천만원 모교가 2017 인문사회분야 대형국책사업에서 총 63억 2천만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모교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총 15.5억) ▲토대연구지원사업(총 28.3억)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총 15.5억) ▲한국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총 3.9억) 등 총 4가지 정부지원사업에서 7개 연구과제가 신규 선정 됐다. 세부 사업별. . .
중앙일보 대학평가, 통계학과 ‘최상위’ 차지
등록일자 : 2017-09-19
조회 : 5724
■ 이공계열 평가... 화학과, 전자전기공학부, 건축공학부 ‘중상’ 중앙일보가 9월7일 발표한 ‘2017 대학평가-이공계’에서 통계학과가 ‘최상’ 등급을 받았다. ‘최상’은 총점 상위 10% 내 대학에 부여하는 등급이다. 이과계열 화학과, 전자전기공학부, 건축공학부는 ‘중상위권’에 랭크되었다. ‘중상’은 총점 상위 50%까지의 등급이다. 통계학과는 총 34개 학과 중 TOP3 안에 들었다. 산. . .
신경림 동문 시 ‘별’ - 올 가을 교보생명 광화문. .
등록일자 : 2017-09-06
조회 : 5883
심훈문학상 수상 - 평전 출간 등 경사 겹쳐 동국문학 더욱 빛내 한국문단의 대표적 시인이자 동국문학의 자존심인 신경림(54/65영문, 시인)동문에게 올 가을 경사가 겹쳤다. ▲하나- 시 ‘별☆’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으로 9월 초 선을 보였다. 〈반짝반짝 서울 하늘에 별이 보인다 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고 사람들 사이에 별이 보인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 . .
모교 2학기 신규 교수들 이색적 이력 화제
등록일자 : 2017-08-30
조회 : 6421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 ‘겨울연가’ 작가 오수연 등 9명 임용 모교는 올해 2학기에 교원 9명을 신규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교원은 △금나나(식품생명공학과) △김봉건(건축공학부) △김영진(철학과) △박청환(정덕스님)(불교학부) △송백훈(국제통상학부) △오수연(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정진욱(스포츠문화학과) △최상미(케어복지학과) △한기진(전자전기공학부) 등이다. 이들은 8월2. . .
총동창회 주관 ‘제3회 만해통일문학축전’ 성료
등록일자 : 2017-08-30
조회 : 5173
전영화 회장 “만해 대선배님의 유훈 계승, 발전시키는데 앞장”우리 총동창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만해 한용운스님을 기리는 ‘광복 72주년 및 만해탄신 138주년 기념 제3회 만해통일문학축전’이 3백여명의 학자, 문인, 동문, 불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29일 서울 성북구 심우장에서 성대히 치러졌다.▲ 축사하고 있는 전영화 총동창회장과 참석하신 분들.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만해 대선배님의.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