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동문 초청 영화 ‘안시성’ 단체관람
  • 최고관리자 | 2018.10.04 16:26 | 조회 203

    조인성 동문 주연역사적 교훈 되새겨

     



    총동창회(회장 전영화) 주최, 4회 문화행사로 조인성(연영) 동문 출연 영화 안시성단체관람이 104일 오전 대한극장에서 열렸다조 동문은 주인공인 안시성 성주 양만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이날 동문초청 영화관람은 동국가족 400여명이 대형 상영관을 가득 메우며 과거의 역사속으로 빠져들었다.


    동문들은 오전 930분부터 극장에 도착하기 시작해 오랫만에 만난 지인끼리 서로 안부를 나누고, 사무처가 준비한 입장권과 생수 및 떡을 받아 차례로 7층 상영관으로 입장했다.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영화상영에 앞서 우리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동문님들을 모시고 문화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동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역사적 교훈이 담겨진 영화를 감상하시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고구려 변방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은 5천명의 군사로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의 20만 대군과 맞서 대결전끝에 승리를 이끌었으며, 이 통쾌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영화로 만난 것이다.



    양만춘은 전투에서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안시성내 백성과 나라를 위한 결연함을 보였다.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로 일컬어지는 안시성 전투 - 패배를 시인한 적장 이세민(당태종)앞으로 고구려는 함부로 침범하지 말라고 후세에 남길 정도로 대승을 거둔 전투여서 관객들에게 더 큰 감격을 안겼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안시성 백성들을 위해, 고구려를 위해 우리는 싸운다며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안시성 백성들과 군사들의 의연한 결기는 오늘의 한국을 있게한 위대한 정신의 반면교사였다.


    한편 홍종표(행원94)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은 이날 영화를 관람한 동문들을 위해 간식으로 시루떡 500개를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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