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단위동창회 임원워크샵 개최 등 협의
  • 최고관리자 | 2019.05.24 11:33 | 조회 4393

    28대 동창회 첫 상임위원회 열려


    박대신 회장 체제의 제28대 동창회가 새 상임위원회를 구성, 516일 오후 동창회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회의에 앞서 박대신 회장은 상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자긍심을 함양하고 동국 발전의 전위대로서 보람을 찾자고 당부했다.


    안건으로는 고문 추대 조직강화 방안 임원 및 일반회비 납부율 제고 동창회관 충무로영상센터 이전의 건 등을 상정해 의결, 또는 보충의견을 냈다.


    상임위원회 역할에 대해 위원들은 실질적인 활동방안의 일환으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역할을 분담하고, 심도있는 운영으로 업무효율을 높이자는데 공감하고 분과위원회 조속 설치를 주문했다.


     또 모교 법인이사 파송 T/F팀을 구성해서 관례적으로 선임되어온 동창회 대표의 모교법인 이사회 참여를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조직강화를 위해서는 단위동창회 활동사항을 원점에서 재파악한 뒤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단위동창회 임원 합동 워크샵을 개최하기로 동의했다.


    한편 동창회관 충무로영상센터 이전문제는 모교에서 신축할 건물(로터스관 등)에 동창회가 입주하여 동창회관으로 사용하기 전의 임시사무실로 사용하겠다고 보고됐다.


    기타사항으로는 상임위원회의 역할 논의 학교법인 임원에 동창회 대표 파송 향후 주요행사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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