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지부(회) 회장단 정책 간담회 정례화 결의
  • 최고관리자 | 2022.06.13 09:01 | 조회 2155



    총동창회는 69일 지부() 회장단 정책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로 단절됐던 활동 복구에 나섰다.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 만해마을과 2020년 경주에서 열렸던 지부() 회장단 정책 간담회를 정례화 하고자 한다며 모임의 취지를 밝히고 간담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좋은 의견을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총동창회에서 추진 중인 2022년 사업계획과 장학위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안업무와 관심업무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정례화 관련해서는 분기별로 지역을 순회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주관하기로 결의하고 3분기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830일 골프대회, 128일 동국인의 밤 행사 등 총동창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2019년 만해마을 비전 선포식 같이 의미 있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달라는 참석자들의 요청에 따라 후반기 임원 대상 워크샵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이 날 모임에는 경주 조덕형 회장 부산 최영식 사무국장 대구 손기범 회장, 이종호 사무국장 대전 김종욱 회장 전북 이평오 사무국장 인천 유기동 고문, 김웅수 회장 강릉 김동식 회장 수원 채명기 사무국장 세종 임태진 회장 등 총1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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