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농구부 2명-야구부 2명 프로 진출
  • 관리자 | 2015.12.17 16:10 | 조회 3807

    2015 시즌을 마친 4학년 선수 4명이 신인 드래프트로 프로구단에 진출했다.


    지난 10월 열렸던 ‘2015-2016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이대헌(체육교육4), 서민수(체육교육4) 선수가 모두 1라운드에 지명되어 각각 SK와 모비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대헌 선수는 올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야구부는 서예일(체육교육4), 박광명(체육교육4) 선수가 ‘201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각각 두산 내야수와 SK 외야수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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