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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영 교수, 미국 전기전자공학회 최고논문상 수상
  • 관리자 | 2014.09.15 15:17 | 조회 603

    모교는 9월14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노용영 교수팀이 잉크제트 인쇄기술을 이용한 고분자 유연전자회로 제조 기술로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로부터 최고 논문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노 교수는 전자 기능성 반도체 소재를 잉크처럼 용액화해 잉크제트 프린터 안에카트리지로 넣어 문서를 인쇄하듯 반도체 회로를 찍어내는 기술을 개발, 작년 6월 IEEE의 전자소자 부문 학회지에 게재했다.


    이 기술은 플렉서블(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착용형) 전자소자 제조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원천 기술로, 제조 단가를 낮추고 제조 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다.


    IEEE는 전년 한 해 동안 학회지에 게재된 전자소자 분야 논문 500여편 중 1편을 선정해 최고 논문상인 '조지 E. 스미스'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IEEE 국제전자소자회의 개막식에서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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