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축구부육성기금 7천만원 기부
  • 관리자 | 2014.12.03 11:47 | 조회 1177

    예비 K리거 3인방...프로 진출 앞두고


    모교 축구부 ‘예비 K리거’ 3인방은 12월1일 김희옥 총장을 찾아 축구부 육성기금으로 써달라며 7천만원을 전달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안현범(체육교육2), 성봉재(체육교육3), 정현철(체육교육3) 군 등이다.


    모교 축구부의 공격과 수비를 이끌었던 이들은 자유선발선수로 K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U리그의 베일’ 안현범은 울산현대, 2012 AFC U-19 대표팀 출신 공격수 성봉재는 성남FC,  2013 U-20 대표팀 출신 장신 수비수 정현철은 경남FC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이들은 “김종필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한 덕분에 프로무대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프로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학교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기부를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현범이 3천만 원, 성봉재와 정현철이 각각 2천만 원씩 총 7천만 원을 축구부육성기금으로 학교에 기부했다.


      
    ▲ 동국대 축구부 3인방이 동국대에 축구부육성기금으로 7천만 원을 기부했다.(왼쪽부터 성봉재 선수, 안현범 선수, 김희옥 총장, 정연홍씨, 정현철 선수)/사진=동국대 제공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안현범, 성봉재, 정현철 선수와 정현철 선수의 아버지 정연홍씨, 김희옥 총장, 정창근 경영부총장, 최응렬 대외협력본부장, 김종필 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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