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부회장 승진
이창근(농경) 동문이 3월24일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임기를 마치고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회장은 다올투자증권의 원년 멤버로 2009년 키움증권에서 KTB투자증권으로 건너온 이후 쭉 다올투자증권에 몸담아왔다. 지난 10여년간 기관영업 본부장, IB부문 대표직을 거쳐 사장 자리까지 오르면서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