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나무 여름호 신인작품상 당선
이원만(국문) 동문이 2023 문학나무 여름호 신인작품상에 당선돼 등단했다.
이 동문은 포항에서 30년 가까이 꽹과리를 치며 살고 있다. 포항의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사회적 기업 (주)아트플랫폼 한터울에서 기후 혼란, 공생하는 인간, 생태적 감수성 등을 담아내는 뮤지컬제작과 문화예술교육콘텐츠를 연구·개발·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