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90/96한의, 서귀포 정방한의원장)) 동문이 2월23일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제30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 3년간이다.
제주도한의사회 복지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도한의사회 내부 봉사단체인 광동제주한의봉사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