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문수 문학상’ 수상

이원규(국문68) 소설가가 제1회 ‘김문수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동문은 1984년 월간 ‘세대’를 통해 등단한 이후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정면으로 다룬 대하소설 『대관령』을 비롯해 『훈민정음 암살사건』 『황야에서』 『인간의 새벽』 등 굵직한 역사·사회소설을 발표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의 작품들은 발로 뛰는 현장성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이 녹아있어 "역사의 이면을 가장 생생하게 복원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동문은 대한민국 문학상, 대한민국 보훈문화상, 대한민국 평화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민족문제연구소 조사위원과 한국작가회의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문학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데 평생을 헌신해 왔다.
김문수 문학상은 김문수 소설가의 작가 정신을 후대 작가에게 계승하고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는 차원에서 제정됐다.













최고관리자
신고
인쇄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