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문선배 신화종합건설 회장,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 후원금
  • 관리자 | 2017.06.28 10:57 | 조회 209

    안타까운 사연 접하고 위로금 1천만원 전달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절단 사건으로 졸지에 가장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남구 광안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화종합건설의 문선배 회장(13/17경영)은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추락사' 피해자의 유가족을 돕고자 위로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문 회장은 지난 24일 부산진구청 6층 초록우산을 찾아 이들 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 회장은 "건설업계 종사자로서 이 같은 사건이 벌어진 데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유가족의 어려움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모(46) 씨는 지난 8일 경남 양산시 한 15층 아파트에서는 외벽 작업을 하다 입주민이 밧줄을 잘라버리는 바람에 추락해 숨졌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고교 2학년생부터 27개월까지 5남매, 칠순 노모까지 모두 일곱 식구를 남겼다.

      피해가족의 안타까운 소식을 알게 된 문 회장은 가족들과 논의 끝에 유가족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문 회장은 동국대학교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며 후배 양성을 위해 2년에 걸쳐 수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그는 현재 동국대 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신문 2017.6.26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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