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전영화 동문이 총동창회장 자격으로 동국대 이사장및 총장취임식에 참여했으나
의전과녜상문제로 중도퇴장했고 기부했던 공양미도 취소했다고 한다
이게 있을수 있는일인가?
어느동문들이 동창회장을 취임식장으로 떠밀었는가?
전영화동문도 일부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에 말려든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