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제3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이돈희 | 2023.07.19 06:34 | 조회 580

제3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3/07/16 [22:29]

  

▲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

  

오는 2023년 723일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정한 제 3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이다.

"2021년 프란치스코 교황은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으로 고독과 죽음의 고통을 겪는 노인들을 위로하고신앙의 전수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들의 소명을 격려하고자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였다한국 교회는 보편 교회와 함께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7월 26일)과 가까운 7월 넷째 주일을 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지낸다." (주교회의 2021년 추계 정기총회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발행 매일미사 2023년 7월호 참조)

 

 

성 요아킴은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성녀 안나는 성모 마리아의 어버지 즉 친정부모님이시며예수님의 외조부모님이시기도 하다.

 

대한민국에서의 노인의 날은본지 이돈희 대표가 동국대학교 4학년 청년이던 55년전인 1968년에 처음으로 만들었으며행사비 마련과 홍보 등 3년의 준비기간을 거친 52년전인 1971년에 세계최초로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발표와 함께 노인의 날 행사를 거행 하였다대한민국 김영삼 정부에서는 26년전인 1997년에 노인의 날을 제정하여 제1회 였으며금년은 제 27 회 노인의 날이다.

참고 :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은 본지 월드레코드 홈페이지 News 기사번호 8887호인 2019년 9월 21일자에 있음.

  

세계적인 국제단체인 UN에서는 1991년에 세계노인의 날을 제정하여 제 33회 세계노인의 날이 되고 있으며세계적인 종교단체인 가톨릭에서는 위와 같이 2021년에 제정하여 제 3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이 되는 것이다.

 

참고:

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세계조부모와 노인주일’ 제정을 보고 1] 은 챌린지뉴스 홈페이지 칼럼/기고 기사번호 2958호의 2021년 214일자에 있음.

 

2.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세계조부모와 노인주일’ 제정을 보고 2] 는 월드레코드 홈페이지 Challenge 기사번호 11657호의 2022년 712일자에 있음.

 

3. 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2022년 724)에 2023년 131일자 수정 참조는 월드레코드 홈페이지 Challenge 11659호의 2022년 724일자에 있음.

 

추기 위 기사에 나오는 한국어 번역 <예수님 내면의 삶도서는, 내년 2024년 410일의 국회의원 총선에서 새로 당선된 22代 여당 · 야당 · 무소속 국회의원 300명 모두에게그 국회의원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무소속이든 정당에 불문하고, 기증할 생각이다. 이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당선되는 국회의원들이 오로지 자유 민주주의 국가 · 시장경제 국가 및 올바른 신앙은 자유롭게 가질 수 있도록 길이 보전해야 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약 52백만 국민들을 위해통일은 자유 평화통일로 앞당기기 위해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전 세계의 모든 외국인들을 위해, 부디, 2024년4월10일 이후부터 2028년까지 4년 동안의 의정활동정치활동을 불철주야 올바로 정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잘 해주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소망하는 마음에서이다.

 

귀하도 우리나라 1945년 8월15일 광복절 이후 78년을 지켜온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남은 여생을 자유롭게 잘 살아가셔야 하겠지만, 특히나 귀하가 사랑하는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친지들도 대대 손손 더욱 자유롭게 잘 살아야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내년의 국회의원 총선 결과는 참으로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대한민국과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정부가 안정되게 하여야 한다. 뜻 있는 모든 이들, 특히 현재 65세 이상 약 943만명의 투표권을 가지신 어르신ㆍ노인분들의 올바고 정당한 투표와 동참을 바란다. 하느님과 부모님의 합력으로 다른 동물아닌 귀한 영혼과 양심을 받은 사람으로 우리 보다 먼저 태어나신 분이 어버이요, 조부모이요, 사회의 선배요, 인간백과사전이 어르신이요 노인이다. 노인과 어르신의 책임은 막중하다.

 

7월17일은 제 75회 제헌절이다. 대한민국의 여당 야당 모두 국리민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후부터는 국민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악법률을 단독으로 제정하려는 정당이나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이다.  자기가 사는 지역의 각 정당의 후보자들 중에서 누가 가장 자유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후보이며, 국민을 헷갈리게 만드는 괴담을 생산하지 않고, 거짓말 하거나 속이지 않으며, 가짜 뉴스 만들지 않으며, 모른다 하지 않으며, 했으면서도 안했다 하지 않으며,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애국자인 인물인가를 투표전에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러한 자인 줄 모르고 뽑은 당선자가 자유 민주주의 우리나라와 약 5천2백만명인 국민을 아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아멘!

 

 

 대한노인신문 홍보 : 2023년 1월 5일자 대한노인신문 http://www.daehannoin.co.kr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UN 평화대사/노인의 날 만든이 

 LEE DONHEE  SENIOR VICE PRESIDENT & EDITORIAL WRITER/ UN PEACE

AMBASSADOR

                                       LEE DONHEE'  e-mail address : donhee20@naver,com

 

※ 연락바랍니다 : 가톨릭신자인 이탈리아인으로, 한국어를 좀 아시는 분이나,  이러한 분을 소개해 주실 분은 위  이 메일 주소  donhee20@naver.com 으로 연락주시기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공유 :  이 기사는 챌린지뉴스 홈페이지 종합뉴스 기사번호 4191호( 2023년 7월17일자 제3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 )기사와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