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814차 주권회복 광화문 구국 기도회

이돈희 | 2023.08.18 06:16 | 조회 541

제814차 주권회복 광화문 구국기도회,서울시청 앞, 대한문 앞

-2023.8.15.화. 정오12시.ROTC 담당

월드레코드  | 입력 : 2023/08/15 [12:00]

 

▲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서 있는 조성수 목사 (앞줄 가운데)     ©월드레코드

 

오늘  2023년 8월15일, 

성모 마리아님의 승천 기념 대축일과 광복절 78주년 기념일에 


아래 『제814차 주권회복 광화문 구국기도회』 서울 시청앞ㆍ 대한문 앞에서
조성수 목사님이 설교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신앙안의 한 형제인 이돈희와 조영관

 ( UN  평화대사/ 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ㆍ세계중고등학생의 날 만든이/ 어버이날 ㆍ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 제언자/성가정 생애연구가/ 도전한국인본부 총재와 상임대표/도전의 날 만든이/ 경영학박사/ 시인)

 

 

『제814차 주권회복 광화문 구국기도회』 서울 시청ㆍ 대한문 앞

      
찬송---586(통521) 어느 민족 누구게나 ---  다같이

성경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설교 - 광명의 여명 - 조성수목사 (14기, 홍익협동조합 이사장) 

 

 

  "대한민국을 오늘의 이 꼴로 전락시키는데, 큰 몫을 한 무리에 언론 · 법조와 함께 교수라는 무리가 포함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 것이 연세법학전문대학원 교수라는 이철우의 논설이다.
이 者는 8월 13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건국타령 이제 그만」 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1948년 8·15 건국절”을 주장하는 우파를 비꼬고 반박했다. 그러나 제 논리가 궁색했음인지 이승만 대통령을 제 논리를 합리화하는데 끌어대느라 거짓말을 능청스레 널어놓았다.
이 者는 건국절 반대의 논리를 위해 1948년 이전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者는 느닷없이 이승만도 1948년 이전에 한국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우겼다. 그의 말인즉 “이승만이 전쟁 배상을 받으려 했고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서명국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쓴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전쟁하던 때 한국이라는 나라는 없었다. 한국인은 일본 신민(臣民)이었다는 것, 우리, 모두가 아는 역사다.
한국은 1945년 일본이 전쟁에서 백기를 들고 미국한테 항복해서야 일본 통치에서 벗어나고 미군정 3년을 거쳐 1948년에야, 건국한 나라다. 일본과 전쟁도 안 했는데 무슨 수로 배상을 청구하나.
1948년에 건국한 나라, 대한민국 첫 대통령 이승만은 한일회담을 준비하던 때 참전국이 아니기에 전쟁 배상권이 없다는 것을 애초에 알고 젊은 법관 홍진기를 불러 “36년의 지배에 대한 ‘청구권’의 논리”를 준비하라고 일렀다. 이승만 정부뿐 아니라 박정희 정부도 일본에 ‘전쟁 배상’이라는 말을 꺼낸 일이 없다.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때 이승만은 국적 없는 시민으로 미국에서 귀국 길을 찾고 있던 때인데 평화조약 서명국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니 이 무슨 잠꼬대인가.
朝鮮, 韓國은 물론 코리아도 평화조약에 서명할 자격 있는 나라도 아니었고 아니 그때는 국가도 아니었고, 그래서 조약 서명국이 되겠다는 욕심을 부린 한국인도 기관도 있었던 일도, 기록도 당연히 없다.
이 엄연한 사실을 법학자를 자처하는 명색 교수라는 자가 있었던 것으로 신문에 버젓이 쓰다니, 그 거짓말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이름을 감히 도용하다니…, 대체 그 철면피, 낯가죽의 라벨은 무엇일까?
이런 글을 실어주는 동아일보는 또 무엇인가?

이철우, 이 자는 대한민국 건국은 상해 임정이 출범한 1919년이라고 주장하는 이종찬의 아들이다. 제 아비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효자 노릇(?) 한 것이라고 양해할까? no!

그의 아비 이종찬은 전두환의 민정당으로 국회의원도 지냈다. 그런데 김대중이 집권하자 거기 재빨리 빌붙어 안기부장을 맡더니 안기부의 북한 간첩 색출, 전문인 베테랑 수사관을 모조리 쳐내고 대한민국이 공들여 북에 심은 북의 스파이 마저 청소케 하라는 김대중의 지시를 그대로 따른 반역자, 대한민국이 아니라 김일성 김대중에 충성한 자로도 소문나 있다.
북에 심은 우리의 스파이를 북이 청소케 한 것이 김대중의 지시인지 아닌지는 통일 이후라야 확인할 수 있는 일, 그래서 소문일 뿐이지만 김대중과 이종찬이 안기부의 대공 요원을 쳐내 대한민국의 간첩 작전 능력을 말살한 것은 역사로 기록되어 있다.

이들 둘이 기를 쓰고 펴는 대한민국 건국 부정도 김일성의 교시고 김정은이 원하는 일이고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도 기를 쓰고 외치던 일이다.
이런 변절 기회주의자 이종찬이 윤석렬 대통령이 제 아들 이철규와 대학 동기라는 인연을 내세웠음이지 엊그제 광복회, 회장으로 선출되더니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반역에 나섰다.

이철우의 거짓말 글은 그 아비의 반역에 동조한 것, 이종찬이 아니라 북쪽의 이른바 유일 수령 김정은에 충성한 행동이다. 한번 거기 이끌리면 기회주의자도 탈출 불능이라는 말 그대로 북에 기운, 삶을 살다 갈 것인가? 어쨌거나 이종찬 · 철규, 이 둘의 이런 행적을, 성분을, 그 빨강을, 대한민국 시민은 기억해야 하기에 이 글을 쓴다. 2023.08.13. 이영석 "

 

 

▲ 성모 승천 대축일ㆍ광복절 제78 주년 기념일을 맞아,  용인 수지 성복동 성당 오전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기전, 성모 마리아상 앞에서 성모님 승천 축하와 감사 기도후의 본지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 부부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