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대한노인신문에 실린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린 특벌 청원

이돈희 | 2021.05.11 07:32 | 조회 1411

문재인 대통령님께 특별청원드립니다! (5월5일자 대한노인신문에 실린 특별 청원)

- 이돈희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도전한국인본부 총재/본지 대표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1/05/10 [05:10]

 

 

 해설 및 재청원 : 문재인 대통령님께 보내드리는 위  특별청원(상소)문이 실린 대한노인신문 8면 5부를 지난 5월6일에 청와대 문대통령님 앞으로  익일특급 통상 등기로 송부하였습니다(5월6일 서울 중곡 우체국 등기번호11176-0337-9143). 비서진으로부터 위 특별청원 잘 보고 받으시거나 친히 찬찬히 읽으신 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필요한 65세 이상 74세 노인을 포함한 전국민들에게, 아주 위험한 혈전의 발생과 불측의 여러 심한 부작용이 적고 지금까지 가장 안전하고 효과 좋은 것으로 인정된 화이자 제품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청원드린 것입니다. 정상회담에서 일본 수상도 해냈잖습니까? 한국의 문대통령님께서도 마음 단디 잡숫고 치밀히 준비하시면 정상 회담을 통해 해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취임 5년 첫 날을 맞이 하시는 문 티모테오 대통령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깊이 축하드리면서, 5천만 자유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하는 가장 좋은, 천재일우의 하느님께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위해 은혜를 내리신, 좋은 조 바이든 대통령님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통해,  코로나 19 백신을 다른 백신 아닌 화이자 제품 백신으로 접종하게 하는 기쁜 업적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것이 자녀의 올해 효도라면,  국민들이 가장 안심되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통치(조치)하시는 것이, 그동안 힘드셨던 4년의 임기를 마치시고 이제 오늘부터 1년 임기 밖에 안 남으신 문대통령께서 국민에게 하실 수 있는 올해의 가장 좋은 처음 선물이자 마지막 선정일 것이(잘하는 정치)라고 사료됩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에게 몇 만원씩 주는 것은  좋은 선물과 정치가 아닙니다. 다수 국민 이것 원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국민)의 생명은 온 우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임기를 마치셔야 합니다.  최연소 어린 아이부터 최고령 노인에 이르까지  하루 속히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운 일상생활과 호흡할 수 있도록 문대통령님 꼭 도와 주십시오.   

 

대통령님!  다시 한번 특별 청원드립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님과 직접 만나서 하실 정상회담에서  중요한 다른 현안들도 있겠습니다만 1년 남은 임기 중에 대통령님께서 다 이루 실 수는 없습니다. 부디부디 최우선 순위의 하나로 넣고, 시간 안배를 잘 하셔서 실속있고  확실한  코로나 백신 화이자 제품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조 바이든 대통령님과의 특단의 정상회담 내용을 잘 준비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시길 오늘부터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대통령님 취임 제 5년 시작일인 2021년 5월10일,  이돈희 임마누엘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