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1년만에 다시 드리는 경과 보고와 기도

이돈희 | 2021.01.04 05:03 | 조회 1601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1년만에 다시 드리는 경과 보고와 기도  

이탈리아語  원서  VITA  INTERNA   DI  GEGU CRISTO [예수님의 내면생활]    © 월드레코드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예년 같으면 당연히 제가  아내 강로살리아와 같이 성당에 가서 새해 신년 미사에 참례할 것이나, 올해는 이탈리아 바티칸 대성당에서는 물론 이 지구상의 모든 성당과 교회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적인 미사와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음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지구상에 사는 셀 수 없이 많은 주님의 남녀 종들과 아들 딸들이, 새해 첫 날이 되면 하느님께 각자 자기와 가정의 화목과 이해,이웃과 사회의 질서와 양보, 개별 각국과 세계 각국의 전쟁없는 평화와 안정을 위해 간절한 1년동안의 소원을 기도할 것입니다.

 

저의 올해의 기도 제목은, 지난 해 1월1일에도 경과 보고와 기도드린 바와 같이,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약 1700년인 18세기의 제자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에게 반복하여 발현하시면서, 주님의 계시와 말씀을 계속 기록하게 하신 1700년전의 신ㆍ구약 성경 말씀에 버금가는 도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예수님의 내면생활(예수님 내면의 삶)]를 한국어 번역본으로 발간하여, 한국인들과 한국語를 아는 국내외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 옆에 가까이 두고 읽으면서, 주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올바로 믿도록 전도할 생각입니다.

 

그러한 방안으로 3년전부터 여생을 주님과 인류를  위해 바치겠다는 비상한 결심으로,  이 이탈리아語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의 번역과 출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이틸리어語 원서를 이탈리아人 루카교수와 한국人인 김현정교수가 한국語로 번역한 원고를, 출판사에저 정해준 김건아 교정윤문 작가와 제가 오늘 현재 초교(初校)윤문 끝나고, 재교(再校)윤문 중에 있습니다.

 

번역 원고와 교정윤문이 당초 저의 생각보다 무척 어렵고 난감한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온 번역 원고가 그냥 쉽게 출판되는 원고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김 교정윤문 작가와 제가 특단의 再校윤문, 삼교(三校)윤문 하려 합니다.

 

아울러 이탈리아語를 독일語로 번역한 번역서인  아래 도서 Das innenleben Jesu[예수님의 녀면생활]도 권영옥 번역위원이 한글로 번역한 번역 원고를, 초교윤문, 재교윤문 후에,

이탈리아語 삼교(三校)윤문본과,  독일어의  한국어 번역 재교 윤문까지   마친후, 2개 국어의  한국어 번역을 서로 대조하면서, 보다 완벽하고 수준 높은 한국어 번역서를 출판하고자 합니다. 이 한국어 번역서는 연말인 2021년 12월31일 안으로 종이책으로 출판할 예정입니다.

 

영어 번역은,이탈이아원서(願書)를, 이 지구의 공용語인 영어로도 번역출판하여 영어를 아는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한 사람이라도  주님을 더 알게 전도하고 올바른 믿음 갖게하여 모두 구원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금년 말까지 영어번역위원을 위촉하고, 2022년에 번역 윤문 완료한 후,2023년 하반기까지 전자 책으로 출판할 계획입니다.

 

한국어 번역서 처럼 종이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도 있으나, 종이 책으로 출판하면 세계 각국의 서점이나 대학도서관에 보내려면  우송료도 엄청나게 들고, 항공편이든 배편이든 우송기간도 상당히소요될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전자 책으로 출판, 각 나라마다 다를 우송료 부담없이 이 지구상의 많은 나라에 보급할 생각입니다.

 

예수님ㆍ성모 마리아님 이 책의 원저자인 세실리아 수녀님, 저희들을 도와주셔요.

 

이를 아루기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이탈리아語의 영어번역을 위한 번역위원의 위촉입니다. 이탈리아人 교수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 하는 가톨릭 신도 또는 이탈리아語에 능숙한 영미人 가톨릭신도가  번역위원으로 위촉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똑같은 예수님을 신앙하면서도 가톨릭 성경과  개신교 성경에 인명이나  개별 성경의 명칭, 지명 등 다른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예: 가톨릭은 하느님 개신교는 하나님, 가톨릭은 루카 복음 개신교는 누가 복음, 가톨릭은 바오로, 개신교는 바울, 가톨릭은 유다인, 개신교는 유대인, 가톨릭은 임금 개신교는 왕, 가톨릭은 수석사제 개신교는 제사장) 등등 서로 다른 것은 맞고 맞지 않는 것을 떠나 통일하지 않으면,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기 이루기 위해 애써  번역한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서가 가톨릭에서도 개신교에도에서도  엉터리 번역이라 하게됩니다. (가톨릭에서도 교구나 성당에 따라,개신교에서도 교단이나  개교회에 따라 다른  성경책, 성가책, 찬송가 책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원저자가 가톨릭의 수녀이므로, 가톨릭 성경을 주기준으로 가톨릭신도가 번역하도록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 저의 또다른 올해의  가장 큰 희망은 한국어 번역서를 이탈리아의 성베드로 수도원 또는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 보내든가  해서, 영어로의 번역은 성베드로 수녀원 또는 바티칸 교황청에서 번역위원을 추천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탈리이어를 영어로 번역할 수 있는 사제나 수녀 또는 평신도 가톨릭신자로 번역위원으로 추천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가능할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전연 불가능한 일일까요?  역사적일 이  일에 협력해 주실 분 안계실까요?  가능하도록 이 기도를 읽는 뜻 있으신 독자들께서도 연락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이 모든 계획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인도해 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 이름으로, 아멘!

  

  ☎  1년전  오늘의  번째 경과 보도와 기도는,  2019년 12월 31일자 월드레코에  잘 나와 있습니다. 검색어 월드레코드를 치고, 홈페이지 들어온후,  이돈희 치면, 바로 이 첫번째 경과 보도와 기도가 나옵니다.  꼭 한번 꼭 들어가셔서 읽어 보십시오.

어떻게 하여 지금까지 세계 최초로 동서고금 유일한 [성가정생애연구가]인 제가 만70세에, 예수님께서 이 이탈리아語 원서와  독일語  번역서 [ 예수님의 내면생활(내면의 삶) ] 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하였으며, 이 책을 번역 출판하게 하고 선종(善終) 할  사명주셨는가를 알려주실 겁니다. 

혹여 제가 이 책을 번역 출판하지 못하고 이생을 졸업할 때는 아내와 저의 멘티로 20년 아래인 조영관 도전한국인대표와 50년 아래인 그의 딸(서울대 사대 교육학과 독일어ㆍ영어 전공/ 기자ㆍ 아나운서)에게 위임하게 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1700년이란 시간적인 기간을 두시고, 18세기의 이탈리아의 세실리아  수녀에게 발현하셔서 이 책을 대략 290년 전인 1731년부터 저술하게 하시고(예수님이 이 세상에 사시면서 전도하시던 2천년전의 신학,철학, 천문학, 철학,세계관등을 그 당시의 12 제자들과 보통인들의 수준에 맞게 말씀하신 것을 같은 시대의 몇몇 성경 기자들이 직접 듣거나 입으로 구전해 오는 말씀을 당시 인쇄가 아닌 기억으로 남긴 저서가 신약성경입니다) , 그 290년이 지난 2021년을 사는 저에게,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모르는 모든 지구인들에게도 당신의 계시와 말씀의 책인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우리 후대인들이  계속 읽게 하신  구세주 예수님의 사랑을 아실 수 있습니다

대략 100년전인 1920년에는  교황 베네딕토 15세가  세실리아 수녀가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을 받아 저술한  이 책을 소정의  지원금음을 피에트로 베르카마스키 몬시뇰에게 주시면서 다시 출판하기를 지시한 책입니다. 예수님  1세기의 12제자 중  베드로 수석 제자를 1대 교황으로 한 교황청에서  베네딕토 15세 교황께서 다시 출판하게 하신 책을 시고, 3인의 교황님이 추천하여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요 그 책의  번역서이니,  모로고 있을 때는 모르고도 잘 지냈지만 앞으로는 신약성경과  이 책의  번역서를 통하여, 하느님과  예수님을 더 확실히 알고,  올바로 믿고 굳건히 믿으십시오.  합력하여 선을 어루십시오.

 

 지구상의 78억명 인구와 230~240개의 나라중에 조그마한 나라, 그것도 남북으로 70년 가까이나  분단된 최후의 나라인 자유 대한민국과 그의 국민인 저희 21세기 제자들이,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한국어와 영어로까지 번역ㆍ출판ㆍ전도하게 허락해 주신 하느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그 하느님을 평생 동정녀로 섬기고 있는  성 베드로 수도원과 교황청 관계인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  깊이깊이 감사드리십시다. 아멘! 이돈희 임마누엘UN 평화대사/어버이날ㆍ 노인의 날ㆍ 세계어버이날 만든이/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대한노인회 자문위원/ 성가정(성요셉ㆍ성모 마리아ㆍ예수님) 생애 연구가

 

독일語 번역서 Das  Innenleben jesu [예수님의 내면생활]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