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시론] 특별 제언 드립니다!

이돈희 | 2022.02.09 22:21 | 조회 1068

[시론]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대표,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원희룡 정책본부장,국회의원님들께 특별제언 드립니다!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2/02/08 [10:10]

 

▲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국민 MC 송해 선생님 사무실에서       ©월드레코드

 

[시론]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이준석 대표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원희룡 정책본부장, 국회의원님들께 특별제언 드립니다!

 -국민의힘에서 20대 대통령 확실하게, 22대 국회의원 거의 절반이나 그 이상의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위한 방안-

 이돈희 본지 대표/대기자

 

1. 서 론

먼저 본지 월드레코드의 지난 해 5월10일부터 7월26일 까지의  "문재인 대통령님께 특별청원 드립니다! ~(4)까지와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와 2021년 1212일자 본지 월드레코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총괄 · 중앙 선대위원장국회의원님들께 특별제언 드립니다!(1)"을 찾아 잘 읽으시기 바랍니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연속된 글입니다. 우리나라와 그 국민, 문재인 대통령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을 위한, 애국심과 충정과 배려가 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 본 론

이준석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끝까지 반대하는 해당행위와 비애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표로 취임하던 지난 6월부터 대선일을 29일 밖에 남지 않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책임 큰 제1야당 대표로서 나르샤하며 철이 없고, 경거망동한 언행까지 해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경선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됨을 바라지 않은 것 같다.  왠만한 사람이면 다 눈치 챌 정도로 윤석열 대통령후보를 심적으로 말과 행동으로 궁지에 몰아넣고 괴롭혔다. 조카 같거나 동생도 막내동생뻘인데 참으로 잘 참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다. 관록의 검찰총장 답다. 누구보다 강한 뚝심과 바른 용기와 무소의 뿔과 같은  소신으로 위기의 국가를 맡겨도 누구보다 잘 맡아 나갈 것이다.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힘에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서도, 이 대표 가만히 있어도 무방한데 "안철수와 단일화 거간꾼 노릇을 하는 사람은 해당 행위자로 징계할 것" 이라느니, "가당치 않다" 느니 위 아래 없이 구별할 줄 모르고 아무에게나 기고만장하니, 윤석열 대통령 후보 하루하루가 얼마나 괴로울까? 

 

윤석열 후보가 안 후보와 단일화를 직ㆍ간접으로 최후의 순간까지 노력하겠지만, 이 대표로부터 이런저런 참기 어려운 홀대를 몇년 동안을 당해온 마음의 상처가 커서 안후보가 응하지 않거나, 더불어 민주당 OOO 후보와 연대를 하는 빌미를 초래하고, 그로 인해 OOO후보 또는 XXX 후보가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이 되는 일이 현실로 되면, 오판으로 단일화를 계속 반대해온 이대표의 100% 무한 책임이 될 것이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 대통령의 위상과 정체성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하며,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김종인님, 윤여준님 두 분 다  안철수 대표의 널리 알려진 멘토이다. 잘못 조언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 후보도 자유 민주주의의 대한 식견과 장기적인 안목이 있고 대범하며 예수님을 올바로 믿고 있는 안철수 하상 바오로 후보인지라 얼떨결에  OOO 후보와 연대하는 일은 없으리라 예측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잘못된 정치판에선 조석으로 변하고 있어 100% 맞힐 수 없는 한계는 있다. 안철수 후보도 끝까지 완주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윤후보와  함께 마음 졸이는 국민들을 안심시켜주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이제는  한시 바삐 윤석열 후보가 먼저와서 대기하고 있는 국민의힘으로 향하길 바란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날] 만들라시던 16살부터 [예수님 내면의 삶]을 한국어로 번역발행하라는  75세까지 60년 동안에 사명 주시는 미세하신 한 음성을 들으면서 살아보니, 인생은 100m 단거리가 아니고 장거리 마라톤이며, 단막극이 아니라 연속극이다.

 

안철수 대표, 홍준표 대선 경쟁자도  윤석열 후보와 기꺼이게 힘을 합져서 국민 위하여 5년 동안에 장관 부총리 총리 먼저하고, 나중에 하는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런 경력을 쌓고 준비하면서, 유능한 차기 또는 차치기 대통령을 꿈꿔보면 좋으련만---!!!. 제아무리 똑똑하고 박사학위 몇 개 받았어도 하루 앞도 못보니 심장마비에 걸려서 죽고, 10분 앞을 모르니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것이 우리 고달픈 인간 육신의 삶이고 보니,  욕심이 앞서기도 초조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때가 있다. 차분히 협조하고 노력하며 기다려라.

 

이준석 대표,  그동안 당 관계 여러 사람을  인격적으로 너무도 무시한 막말 망언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오만과 편견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서 조롱하고 무례를 범하고 있다. 이 대표의 두뇌 속에는 대선전과 대선후에 도대체 무슨 일을 획책하려는 가?

 

금수저든 흑수저든 누구나 부자든 가난하든 저 잘났든 못났든 이 세상 사는 동안에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에게만 주신 영혼과 양심을 소중하게 지키고  겸손하게  살아기길 바라고 싶다. 

 

3. 결론

1950년 6월25일 새벽에 공산군이 남침해 일어난 전쟁 이후,  국군과 미국 군인들을 비롯한  국제연합 UN 참전국 용사들의 지구보다 귀중한, 젊은 목숨바친 보상으로 70년을 잘 지켜온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이를 길이 보전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다음 달, 39일의 20대 대통령선거, 6월1일의 지방자차단체 선거 이상의 중요한 선거는 없다. 국가간이나 개인 사이에도 은혜를 갚지는 않을 망정 배신해서는 아니된다. 6.25 때 중국(중공)이 도와주었나? 미국이 도와주었나?

  

18세 이상의 모든 유권자,  특히 각 가정과 이 나라를 위해 일평생을 수고하며 살아오신 65세 이상 노인(어르신)들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 5년간에 한 잘못된 정치와 그 결과를 뼈저리게 겪고 있으며 계속 겪어야 될 것을 보았으니, 이제  30일도 남지 않은 3월9일의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 OOO 후보 중 누가 대통령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적합한 인물일지, 대다수 국민을 위하는 바른 정치를 할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내놓은 선거공약들은 과연 지킬지, 윤리ㆍ도덕적으로도 일반 국민의 수준은 되는, 신뢰가 가는 사람인지 등등을  미리 잘  판단한 후에 투표하기로 하자.  

 

문재인 정부에서는 20대 대선에서 절대 부정선거 없겠으나, 그래도 공명선거 실시할 것을 국민들에게 약속하여야 한다. 그것이 임기를 3개월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하여야 할 책임과 의무가 아닐까?  6월1일의 전국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선거에서도 그렇게 하도록 지시해 놓아야 한다.

 

하느님! 한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통일 되고, 국민들과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이, 노력하고 땀흘린 만큼 행복하고 자유롭게 희망가지고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아울러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저희 부부, 가족과 이웃들이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 가지고 살아가는  양심있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이돈희 프로필*

UN 평화대사/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큰 바위 얼굴/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도전 골드 어워드 수상/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아버지날] 만든이(고교 2학생 학생이던 1963년에 [아버지날]을 만들어 1973년에 [어버이날]이 제정되게한 1등 공신(올해는 제50회 어버이날임) /

[노인의 날] 만든이 청년 대학생이던  1968년에 [노인의 날] 만듬 (정부에서 1997년에 제정한 노인의 날 보다는 29년 앞서고(올해는 제26회 노인의 날임). 한국인이 만든 이 노인의 날이, 세계적인 국제연합인 UN에서 1991년에 제정한 세계노인의 날 보다 22년을, 세계적인 종교단체인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에 처음 제정 시행한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 보다는 50년(반세기) 앞서서 만들었음.

이 세상의 모든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2013년에는 세계최초로  [세계어버이날]을 만들었고

2021년에는 맑고 밝고 훈훈한 세계를 이루기 위한 [ 덕화만발의 날] 제정을 의뢰받아 공모후 만들었음 /

5년전부터 이탈리아 성 베네딕토 교구 몬테피이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가 18세기에 예수님의 직접 계시와 말씀을 받아 써서 기록 정리, 발행한  대걸작품 [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에수님 내면의 삶=예수님의 내면생활]을 한국어 번역판 발행 준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