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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님께

이돈희 | 2022.02.25 13:09 | 조회 1005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님께

- 윤석열과 안철수는 무조건 단일화 하여야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2/02/24 [08:49]

 

▲ 군산시 월명동 성당에서 2021년 2월 14일  아내 강연식과 함께  이돈희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님께

윤석열과 안철수는 무조건 단일화 하여야

   

 

이돈희 본지 대표/UN 평화대사/세계어버이날 만든이/대기자

 

39일 대선이 1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님과 적극적으로 단일화 할 것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또 단일화 하기를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이 한결같이 열망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후보님의 서로의 입장 차이로 단일화 하지 못해도, 윤석열 후보님이 확실히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좋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오늘 새벽까지의 각종 여론조사와 민심을 살펴 보더라도 안철수 후보님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확률은 거의 다 10 % 내외입니다.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 57개월 동안의 비정상적인 정치와 2년동안의  코로나 19 방역대책 실패로 최근엔 하루에 16만명 내외의 국민이 감염되는 현실에  20代 청년을 포함한 취직이 잘 안되는 세대,  30~40代 자영업자와 소규모 상인들, 50~60代에 직장을 나오게 돤 장년들, 이들을 봐라 보아야만 하는 60~70代 이상의 부모와 노인들까지 주눅이 들어서 뭐라고 말할 용기를 다 잃어버려 잘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있습니다만.  당선 확률이  이처럼  희박한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를 하면 모두 당선되지 못할 사표(死票)가 되니 안후보에게 투표하지 않고, 다른 야당측 후보자들에서도 윤석열 후보님에게 투표하면 됩니다.

 

대표가 되던 처음부터 끝까지  분탕질하고 철이 없어도  한없이 없는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든 안되든 당대표로서 이미 부적격자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가 윤 후보님을 여러 차례 다스하지 않고, 안철수 후보님과  후보님의 측근에 어제까지 계속 조롱하고 분탕질하지 않았으면 안 후보님과의 단일화가 이처럼 어려운 일일 수가 도저히 없습니다. 오는 61일의 지방자치단체장들 선거에도 마찬가지로 이 대표는 자기 개인 정치만 하려해서 막대한 해를  야기할 것입니다. 그의 해당(害黨행위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시장 경제 국가로 길이 보전 되기 위해서는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님과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님 중에서 누구에게 투표하여야 하는 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과  거짓만으로도  분명 합니다. 여당인 이재명 후보님과 제 1 야당인 윤석열 후보님 외에도 야당측 후보들이 안철수 후보를 포함하여 14명입니다. 이들이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모두 자기가  당선될 것을 확신하고 출마한 것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21代 22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출마하는 후보도 있는 것같습니다. 그럼 20 이번 대통령 후보 윤석열 후보님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님 중 누가 대통령으로 자격이 있고 합당한가는 생각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20~80는 물론 10의 철이 난 고등학생도 분명히 알 수 있는 선거입니다.

 

둘째, 박근혜 전 대통령님을 3월9일 대선전에 병원으로,  대선전에 이사하실 경우에는 이사하신 곳으로 찾아 뵈십시오. 박 전대통령님이 구속된지 4년9개월 만인 지난 1월1일에 사면을 받고도 55일이나 지나도록 병원에서 태원하시지 못한(않은) 것은, 그만큼   박근혜 전대통령님이 감옥살이 한 57개월 동안에 심신 모두 병이 너무 깊어지셔서 일것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박 전대통령님을 당장 출소시키지 않으면 큰 일이 일어날 것이므로,  할 수 없이 출소시킨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현재의 박 전대통령님을  아무나 면회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라도 면회를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윤 후보님도 면회를 신청하셨음에도 거절을 당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마지막으로 한번 더 방문 면회를 신청하십시오.  그래도 박 전대통령님이 면회를 거부하시면 그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나, 그것이 필요하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출소하신지도 벌써 55일이 지났으니 정치 후배로서, 온갖 난국을 돌파해 나가야 할  제1 야당인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서 반드시 면회ㆍ방문하셔야 할 일로 생각됩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도전하십시오. 

 

저는 59년전 핵가족의 도래와 가정파괴로 땅에 떨어진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예수님이 말씀 주시는 미약한 음성을 사명으로 받고, 16살 고교생때 아버지날을 만들고, 21세이던  대학생때 노인의 날을 만들고, 66세 노년을 바라보던 때 가정의 화목과 단란,  사회의 질서와 양보, 이 세상의 모든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세계어버이날을, 75세인 금년에도,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맑고 밝고 훈훈한 세계를 위하여  의뢰받은 덕화만발의 날을 공모하여  만든이로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거절 당하드라도 찾아 뵈십시오. 한 수 배우십시오.  거절 당하셔도 윤후보님의 책임이나 잘못이 아닙니다. 

 

셋째,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ㆍ 시장 경제 국가로 길이 보전되기 위하여는,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 후보 중에서,  대통령으로는 누구에게 투표하여야 정의롭고 옳은가는 분명합니다. 정의ㆍ공정ㆍ자유ㆍ 헌법 준수ㆍ도덕과 윤리, 정직성, 대한민국의 안보ㆍ 국방의 수호 의지, 대통령이 되기 이전의 인물로서 누가 이러한 일을 할 대통령으로서 적합하고 자격이 있는가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리면, 20~30代, 40~50代는 물론 60代 초반의 부모님들, 65세 이상 870만명의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등 노인분(어르신)들은 물론이려니와  10代로서  철이 든 청소년 즉 고등학생ㆍ 대학생 나이만 되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이낙연 대통령 경선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지 않은 것이 170여명의 국회의원을 가진 막강한 여당에선 애석한 일입니다. 도지사 경력의  이재명 후보보다는 아무래도 국무총리 경력의 이낙연 경선 후보가 훨씬 낫지 않았을까요? 아니 그렇습니까? 우리나라와 국회의원 수가 100여명인 제 1야당에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것은 참으로 천우신조, 하늘의 도우심이 있는 다행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선거전일까지라도 안철수 후보님을 포용하도록 노력하시되, 끝까지 안 후보님이 아니 응하면, 민심과 국정을 오판하는 안철수 후보님의 한계라 생각하시고, 진인사 대천명하사는 마음으로 경건히 선거일을 맞이하십시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작년 5월부터 문재인 대통령님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위하여, 12월부터 금년 오늘 2월 24일까지는 국민의 힘과 국회의원님들과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위하여,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전세계의 모든 외국인들이, 노력한 만큼  즐겁고 행복하며 자유를 누리도록 열심히 기도 드리고, 청원ㆍ 제언과 긴급 조언 ㆍ시론 등을 집필 하면서 살아온 한 사람의 국민인 노인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가톨릭 평신도로서 나름대로 그동안 60년 동안 다니는 성당에서도, 집에서도 늘 기도드렸지만, 2년전부터 코로나19 해결 기미 조금도 없는 작년 9월부터는 아내와 함께 기도드리기 위해 특별히 방문한 성당으로는, 

 

하나:  충북 증명 소재 증평성당(9월29일자 챌린지뉴스 기사 참조)

둘:  울릉도 소재 도동 천주교회(10월28일자 월드레코드 기사 참조)

셋: 충남 소재 대천 요나 성당  < 대천 해수욕장> 성당(11월16일자 월드레코드 기사 참조)

넷:  서울 소재  명동 대성당(11월26일자 월드레코드 기사 참조)

다섯:  전북 군산 소재 월명동 성당(오늘 2월24일자 월드레코드 기사 참조) 이 있습니다.

 

아내와 같이 찾아 가서 기도드린 5개의 성당 중에는 위 사진의 전북 군산 소재 일명리 성당이 있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합니다.  문대통령님도 오늘 군산을 방문하신다 합니다.  국민들은 10일전에 군산 소재 성당을 방문하고 기도드린 저의 이런 글들을 보시면서, 하늘의 징조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이돈희 프로필*

UN 평화대사/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큰 바위 얼굴/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도전 골드 어워드 수상/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도전한국인본부 총재/대한노인회 중앙회 자문위원

[아버지날] 만든이(고교 2학생 학생이던 1963년에 [아버지날]을 만들어 10년 만인 1973년에 [어버이날]이 제정되게한 1등 공신(올해는 제50회 어버이날임) /

[노인의 날] 만든이 (청년 대학생이던  1968년에 [노인의 날] 만듬 (정부에서 1997년에 제정한 [노인의 날] 보다는 29년 앞서고, 올해는 제26회 노인의 날임.  한국인이 만든 이 [노인의 날]이, 세계적인 국제연합인 UN에서 1991년에 제정한 [세계노인의 날] 보다 22년을 앞섰고, 세계적인 종교단체인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에 처음 제정 시행한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 보다는 반세기 즉 50년 반세기  앞서서 만들었음.

이 세상의 모든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2013년에는 세계최초로  [세계어버이날]을 만들었고

2021년에는 맑고 밝고 훈훈한 세계를 이루기 위한 [ 덕화만발의 날] 제정을 의뢰받아 공모후 만들었음 /

5년전부터 이탈리아 성 베네딕토 교구 몬테피이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가 18세기에 예수님의 직접 계시와 말씀을 받아 써서, 5년간 기록 정리, 발행한  신구약 성서에 버금갈    대걸작품 [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에수님 내면의 삶=예수님의 내면생활]을 한국어 번역판 발행 준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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