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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에 -2023년 1월31일에

이돈희 | 2023.02.01 02:47 | 조회 467

제 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2022년 7월 24일)에 -2023년 1월 31일 수정 보완

-성복동성당 이인석 주임신부님과 두 분 수녀님의 쾌유를 기도드리며-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2/07/24 [20:00]

 

이돈희 본지 대표한국어판 예수님 내면의 삶』 번역발행 기획인/ UN 평화대사

 

수원교구 성복동성당에 출석하고 있는 이돈희 본지 대표가 오늘 724일 주일에 오전 9시 미사에 참례하려 성복동성당에 갔을 때미사를 주례하는 이태희 토마스 아퀴나스 보좌 신부가 몹시 걱정되고 놀라고 떨리는 음성으로이인석 헤로 주임신부님이오늘 새벽에뇌출혈로 쓰려지셔서 구급차에 실려가 수술을 받으셨으며수술은 무사히 끝났으나뇌에 고인 피가 있어 2차 수술을 받으신다는 슬픈 소식에 풀러스(+) 본당 전교 수녀인 이 수녀님  김 수녀님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어수녀님 출신 본원으로 가셔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는그야말로 영미인이 아닌 이 대표도 Oh, My God! 이란 순간의 탄식이 절로 나왔다

 

의학이 2000년전인 1세기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달했다는 21세기인데,  2019년 말경부터 코로나 19가 도대체 무슨 질병이기에, 2022년 724일 14시 기준으로,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전세계적으로 확진환자 57천만명사망자 64십만명, 2년 반 이상의 기간을 성당과 교회에도 못나가게 하고TV 방송으로 미사와 예배를 대신해야 했단 말인가? 아직도 소멸될 기미가 보이질 않고 더 기승을 부린다.

 

"인간의 육신의 죽음이야 원래 다 예정되어 있으니누구에게 시비할 것도 없는 사항이고각가지 모양의 죽음이 있지만저와 그대에게도, 10계명 "부모에게 효도하여라(네 부모를 공경하라)" 에서 저는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라는 도서를 19년전에,  이 지구상에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라는 도서를 9년전에 발행하였다."

 

하느님께서 부모님과 공동으로 인간에게만 허락하신 소중한  영혼과 양심을 저버리고, 10계명인 효친경로사상도, 전세계적으로 땅에 떨어지며 바다에 잠수하고 지구 밖으로 탈출하는지, 핵가족ㆍ나홀로 시대가 되면서, 하느님 사랑ㆍ이웃 사랑ㆍ가족 사랑 보다는 개인 우선 주의로 자기 자신의 행복 추구가 훨 먼저이다보니억겁 확률의 인연으로성경적으로 말하면, 하느님께서 짝지어주셔 결혼한 신랑신부도성격차빈부차, 아무 것도 모르고 했다는 결혼, 상대방을 미리 알고 결혼하겠다는 혼전 동거와 성폭행 당한 후 아이가 생겨서 어쩔수 없이 했던  결혼, 말 못할 이유로 이혼하는 가정, 청혼 거절했다고 살인하는 자ㆍ못 살겠다고 자살하는 자도  있다.

 

창세기 때에는 형이 아우를 죽였지만, 소위 문명ㆍ과학ㆍ의학ㆍ AI 시대라는 현대에는 부모가 막고 살아기기 힘들다고 어린 자녀를 죽이고, 낙태시키고, 자녀가 보험금을 타기위해 부모를 죽이고, 재산을 탐하여 집에 불을 질러 죽이기도 하는 무섭고 한심한 세상이 되었다. 이 대표의 선린고교 49년 선배인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날을 만들었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어린 자녀 죽이거나 고아원 보내지 말고, 그 후배인 이 대표는 아버지날ㆍ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ㆍ세계중고등학생의 날ㆍ덕화만발의 날을 만들었으니, 세계어버이날ㆍ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이 정부나 UN이나 기독교나 불교같은 큰 종교단체에서 제정되기 전이라도, 전 세계적으로 중고등학생을 보호하고 좋은 인성을 갖도록 잘 가르치고,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시키고, 다른 날들도 만든  취지를 생각하면서, 이 지구에서 살아가기를 염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음력 8월15일 추석이 하루 공휴일, 음력 1월1일 구정이 음력설이라 하여 하루도 설날 공휴일이 아니라 출근을 해야했던 50년전부터 16년 동안을, 우리나라의 2대 고유 명절인  음력1월1일 구정과 음력15일 추석을 연휴로 하자고, 16년을 각계각층과 노태우 대통령께 제안하고 호소하여, 3일 연휴가 되도록한 1등 공신이기도 하다.(34년전 1989년 2월12일자 설특대호 『선데이 서울』 기사. 선한 일도 쉽게 되는 일은 없다.

 

어린이날ㆍ어머니날ㆍ아버지날ㆍ어버이날ㆍ노인의 날ㆍ세계노인의 날ㆍ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도 만든이들의 꾸준한 선의의 노력과 이를 알게된 정부와 국제연합국인 UN과 로마 가톨릭 교황청에서의 제정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가족, 조상과 자손.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국제평화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정이 평화롭고 화목하여야 이에 기초한 모든 것이 잘된다는 신념으로, "가정평화의 사도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라는 이 본지 대표/성가정생애연구가/UN 평화대사는, 주일 미사 중 영성체 후 드리는 기도의 말미에는 "하느님!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우리 부부에게 항상 서로 사랑하는마음 갖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라 하고 있다고. ( 그의 저서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에서 인용) 

 

화목하지 못한 가정의 불화와 파탄,  가출과 비행 청소년들ㆍ나쁜 정치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어영부영 하다가는 앞으로 지구상에 살아있는 무수한 육신과 지구보다 소중한 셀 수 없는 영혼들이 구원받지 못할 것을 걱정하신 예수님께서 18세기에 이탈리아의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에게 [예수님 내면의 삶]을 기록 저술하게 하시고,  21세기에  대한민국의 본지 이 대표에게 이 도서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게 하셨다. 세계 각국에서 뜻 있는 선한 사람들이 자기 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신약성경과 함께 비치하여 읽고 묵상하므로써 예수님을 올바로 믿어서, 절대 다수의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하시고자 하심임을 확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앞으로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한국어로 번역된 위 도서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영어로  번역된 도서로,  굳이 외국인 선교전도사의 대면 선교전도가 없이도, 자국인들이 자기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읽고 묵상하게 되는 새로운 시대도 올 것이라 이 대표는 예언한다.

 

▲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아버자날 ㆍ 노인의날ㆍ 세계어버이날 만든이  /UN 평화 대사/ 성가정생애연구가/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어 ㆍ영어 번역발행 기획인/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 대기자  ©월드레코드

 

2천년전 1세기에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지구상에 인간으로 육화하셔서 33년을 인간과 고락을 함께 하시고 사시면서 제자와 군중들에게 3년 반을 가르치시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모든 피조물과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전파하라." 하셨던 마지막 부탁 말씀과 사명을, 21세기의 제자인 일반 평신도나 성도는 물론 성직자 마저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형 카인이 아우 아벨을 죽인 창세기 때나이집트 틸출 때,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 대홍수 때 보다도 인간성 더 훨씬 더 나빠지고 악랄해지고 있고본연의 하느님을 올바로 믿는 신앙과 점점 멀어지고 있음에 드디어, 1세기 당시 수준의 의학ㆍ천문학ㆍ 철학ㆍ 지리학ㆍ 신화와 능력에 지나지 않는 제자와 군중들의 눈높이에 맟추어 강론설교하시고, 성경기자들이 기록하게 하신  예수님의 신약성경 말씀 복음을 1700년이 지난 18세기에 이를 지금 수준의 제자와 군중들에게 말씀 복음으로 보완하시기 위하여, 신앙심과 영성이 깊은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녀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수녀에게 직접 계시로 말씀하시고 기록하게 하신 3047 쪽 분량의 복음이자 신신약성경인 대기록을 동료 수녀들이 약 900페이지로 정리하여 출판하였다. 이 수녀가 육필로 쓴  [성 요셉의 생애]와 [세례자 요한의 생애] 외에도 고해 신부들에게 보냈던 아직도 미발표된 2,000여통의 편지들도 있다. 

 

이탈리아어 원본과 독일어 번역본을 읽지 못하는 절대 다수 성직자·수도자 포함한 평신도· 성도· 힌두교도ㆍ불교도· 무종교인들  모두 이를 읽거나 알 수가 없어오늘까지 전세계로 알려지질 못했다1세기의 예수님 복음인 신약성경도 지금까지도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로만 번역되어 있었다면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가 지금처럼  모든 외국에 선교전교되고, 전세계적인 종교가 되었을까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18세기 제자요 수도자요 성경기자인 이탈리아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에게, 바로 당신을, 당신에 관해, 당신이 예수님 내면의 삶으로 기록하여 남기게 하셨지만시공을 초월하시며 섭리하시는  성부 하느님께서 21세기에 이 도서를,  아직도 남한과 북한으로 70년 갈라진  이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의  이 본지 대표/UN 평화대사에게,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발행ㆍ보급하게 하게 하신 후에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 국가로 통일과 함께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인 인류에게,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지난 『포스트 코로나 펜더믹 이후의 신신약시대』 를 만민이 절실히 회개하면서 예수님을 올바로 믿으며, 이 지구상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 같다.

 

선교전교 방법도 전세계의 현장을 직접 찾아 가서 반평생ㆍ 수십년을 건강과  재물, 온갖 희생과 정성,  항상 기도 바치며세상에 둘도 없는 가족인, 하느님과 부모님이 합력하여,  간으로 태어나게 하시하면서, 지구보다 소중한 불멸의 영혼과 지구상에 있는 동안 지켜야 할 양심과 육신 생명을 주신, 자기가 효도 공경하여야 할 부모님과 잘 양육하여야 할 자녀와도 멀리 떨어저서 사는 동안에 선교전교하며 그 나라에 묻히기까지도 하는, 더 없이  숭고하고 거룩한 선교전교사들의 지금까지  대면 선교전교 방법의 대안(代案)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는 비대면이기도 한 [21세기 세계 예수님 도서 선교전교사제도를 병행하게 하신다. 코로나 19 이전의 현장에서 1:1 의 선교전교 방법이 아니라,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터잡은 도서ㆍ라디오ㆍTVㆍ영화ㆍYou Tube 등의  매체에 의한 선교전교·설교강론 방법이 대세를 이루게 되는 시대로 될 것이다. (2023년 1월 31일 보완)

 

[예수님 내면의 삶]이 바로 그러한 역할을 담당할 대표적 도서이므로이 대표는 먼저부활제 4주일이자스승의 날이었던 지난 515일에는 전주 교구 문정성당 주임신부인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님(교부학ㆍ전례학 박사), 교황주일이기도한 지난 6월26일 주일에는 수원 교구 원삼성당 주임신부인 유승우 요셉 신부님(전 성복동성당 주임신부)을 그 성당으로 방문하여 이 도서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 대표가 54년전 1968년에 한국에서 처음 만들고, 행사비 마련과 홍보 등을 위해 3년 동안을 준비하고 보낸 51년전에 시범으로 1971년에 제 1회 행사한 노인의 날이, 그 20년후인 1991년에 제1회 세계노인의 날을 제정 시행하면서, UN 회원국에서 노인의 날을 제정하기를 권장헸으며, 1971년 이후 반세기가 지난  50년만인 2021년 725일 주일에는프란치스코 교황님에 의해 제 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주일로 제정되고올해 724일 주일은, 제 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이라, 본당주임 신부인 이인석 헤로 신부님에게는 특별히 이 도서를 기증하려 성복동성당으로 가져갔는데뇌출혈로 수술을 받아 입원중이며두 분  수녀님은 모두 코로나 19 감염 확진으로  본원으로 가서 격리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이인석 신부와 두 수녀의 조속한 쾌유와 치유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기 : 위 한국어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이탈리아인 루카 꽐리아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기계공학 박사)가 여름방학 휴가를 이용, 어제 자기 나라인 이탈리아로 가면서, 8월 초순에 위 성베드로 수도원 (원장 수녀: 마리아 카술리)에 1권을 우편으로 보낼 예정이다. 마리아 카슐리 원장수녀께서, 2018년 9월31일에, 이 도서가 한국어로 번역 발행되면 성 베드로 수녀원 도서관에 보관해 둘 몇 권의 도서를 보내주기 요청하였으며,  이 대표가 이탈리아에 가게 되면 성 베드로 수도원을 방문하여, 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도 뵙고 수녀원 전경 사진도 촬영하면서 몇 권 더 기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