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 전경  © 월드레코드

▲ 성당안의 제대 앞에서 본지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ㆍ강연식 로살리아 부부와 박재식 토마스 주임 신부(가운데)     ©월드레코드

▲ 성당내의 성모상 옆에서  본지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 부부     ©월드레코드

▲ 바티칸 교황청에서 보낸  임마누엘 돈희 리와 로살리아 제목의  이탈리아어 메시지 사본    ©월드레코드

라스 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에서 드린 기도

  -올해 2023년이 고2 때인 1963년부터 효친경로사상 부활운동 시작한지 만 60년 되는 해입니다. -

본지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부부가 작년 11월11일부터 23일까지의 13일 기간중에는, 이탈리아  프란치스코 성인의 수도 생활 발자취를 따라서 61차 이탈리아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성지순례단원들과 함께 이탈리아를 성지순례 하는 중에 11월 21일에는,  이탈리아 현지 가이드 김세웅 디오니시오 형제의 안내와 통역으로 성 베드로 수도원을,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의 최초 한국어 번역본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성 베드로 수도원과 프란치스코 교황님ㆍ교황청 도서관ㆍ 한국인 최초의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교황청 장관에게 기증하려는 목적과 위 도서를 영어로도 번역을 허가해 주심에  감사드리기 위하여, 특별 방문하였었다.

금년 2월1일부터 4월19일까지 78일 기간중( (78은 도전인의 결심이자 모토인 칠전팔기의 상징적인 숫자며, 도전의 날도 7월8일이다)에는, 미국  로스안젤레스와 라스 베가스 및 멕시코 등에 체류하는 중이던 4월 2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4월9일 주님 부활 대축일 주일, 4월 16일 부활 제 2주일이자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는, 6080 S.Jones Blvd. Las Vegas NV 89118 에 소재한, 라스 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주임신부: 박재식 토마스, 사목회장 정진환 다비드, 성당 사무실 전화: 702-222-4349 )의 주일 미사를 참례하고 특별한 기도를 드렸다.

작년 11월 성 베드로 수도원을 특별방문한 후부터 2월1일 전까지의 소식은, 월드레코드ㆍ챌린지뉴스ㆍ대한노인신문 등을 통해서 기사화 한 바 있다. 그 후 미국에 체류중일 때인 지난 3월2일에는, 김세웅 디오니시오 형제로부터, “안녕하세요! 수도원 베네틱타 수녀님으로부터 메시지가 와서 전달드려요. 교황님께 책 전달이 잘 되고, 교황님께서 친필 싸인을 보내셨다고 임마누엘 형제님께 전달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란 문자 카톡과 함께 위  A EMEMNUELE DONHEE LEE A ROSALIA  메시지 사본을 카톡으로 보내왔습니다.

 이에 이 본지 이돈희 대표가 김세웅 디오니오시오 형제에게

 “고대하던 소식 잘 받았어요.

교황님께 보낸 책 교황님께서 전달 받았다는 위 이탈리아어 메시지를 한국어로 번역해 조속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교황청 내의 도서관과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성직자부 장관님께도 위 한국어 번역본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가 기증이 되었는지를, 기증 되었으면 언제 기증이 되었는지를 베네딕타 수녀님에게 메일로 문의 후, 회신이 오면, 역시 한국어로 번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목적을 위해, 디오니시오 형제님과 성 베드로 수도원을 직접 같이 방문해서 수녀님들의 말씀을 들었으며, 앞으로 내가 수도원에서 이탈리아 원서[VITA INTERNA DI GESU CRISTO]의 영어로 번역과 발행을 위해서도 노력하려는 계획은, 내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사이트인 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ㆍ구글 등에서 한글로 검색어 월드레코드 치고, 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의 형제로서, 한국인 선배로서 부탁드리니, 이탈리아어를 잘 하는 디오니시오 형제가 이탈리아어를 전연 모르는 내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협조해 주십시오.

선한 일을 추진하느라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부담할 것을 약속하면서 부탁합니다.

2023. 3.1 오후 6시10분 (미국시간)

미국에서 이돈희 임마누엘 카톡 드림”

 (한국 날짜로 4월21일 현재도 답신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 본지 대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장래와 국민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전세계의 모든 외국인들을 위해 특별기도 드리고 싶을 때는, 집에서나 출석하는 성당에서는 물론 2년 전부터 국내 전국 각지의 성당을 방문해서 기도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에서 특별 기도 드린 중요한 것은, 간단히 말하면 1년도 남지 않은 2024년 4월10일의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장래와 국운과 정체성이 확실해질 것을 예측합니다.

문재인 정부 5년동안에 각분야에서 아주 잘못한 정치가 너무 차고 넘치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으로 여당이 된지 1년이 되어가는데도, 내부 총질하고 비난하느라 제정신 1도 못차리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관계자들은, 정의와 소신을 가지고 올바른 발언한 소수 여당의 김ㆍ조ㆍ태 세 최고의원들에 동의하거나 옹호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민주당 보다 더 탈당하라거나 징계 위원회 징계 운운하며 겁박주고 난리입니다. 

여당이 야당에  대해 너무도 무기력하고 비겁합니다. 불철주야 국내외적으로 최선을 다 하여 일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전혀 뒷바침 못하고 있어서, 참으로 한심합니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승리를 위해서는 취임 제 1주년 기념일인 5월10일까지, 늦어도 현충일인 6월6일, 제아무리 늦어도 7월17일 제헌절 8월15일 광복절까지는  여권의 일치ㆍ단결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옳지 못한 내분과 잡음으로 일치 단결하지 못하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상의 회복할 수 없는 필패와 완패함이 명명백백하니.  오늘부터 아주 새로운 각오로 임하시길 간곡히 간곡히 호소하고 충언합니다. 부디 역사의 죄인들이 되지 마십시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에서는 물론 윤석열 정부에서도, 악법들을 그들 마음대로 제정할 수 있고, 기존의 악법들도 유지하거나 강화할 수 있는 절대 다수인원인 야당인데다 군소 야당까지 함께 일치 단결하고,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역사적인 진리를 그동안의 전국의 교육감 선거에서 보듯이 100 % 완전하게 실천하여 얻은 대승의 성과를 가지고, 윤석열 정부에 사사건건 목덜미 잡으며, 반대ㆍ훼방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정당같은 정당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ㆍ여차하면 각종 가짜 뉴스와 사태를 만들어 국민들을 혼란시키고, 양심을 버리며, 국민을  속이고, 악담으로 비판하며, 불리하면 모른다는 거짓말로 일관하며 살아가는 관계자들ㆍ국회의원들과 송 전대표ㆍ 이 현대표의 실체를 똑바로 보십시오.)이라 여겨집니다.

국민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자유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 정의롭고 부정 없이 헌신하고 의정활동 잘하는 정당을 원합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민적 신뢰가 가는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다수 나오길 끊임없이 기도드리며, 학수고대합니다. 1년도 채 안남은 내년 4월10일의 국회의원 총선까지 어느 정당이 정직하고 정의로우며, 진정으로 자유 민주주의 스럽고, 시장경제하에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하는 정당인가를 국민들 스스로를 위하여, 그리고 사랑하는 후손들을 위하여 냉철하게 판별하고 투표하여야 합니다.

73년 전부터의 6.25 전쟁때, 남침한 소련ㆍ중공ㆍ북한군에 대항하여 국방하는 전쟁하다가 순국하거나 부상당한  국군 약 150만명은 물론, 각국에서  우리나라에 파견되어 와서 싸우다 장열히 전사한 자유 민주국가인 미국을 포함한 UN 산하 참전 및 의료지원한 21개국의 무려 37,902명의 지구보다 소중한 목숨 바침과 수많은 부상자들에 대한 희생적인 간호 및 구호 활동에  터잡아서, 자유 대한민국이 되어  70년 가까이 보전해 온 자유 민주주의를 왜 파괴하려는듯 하는 정치와 의회 활동을 하려는가? 하느님과 그대의 부모님께서 합력하여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시며, 왜 그대에게 주신  존귀한 영혼과  양심과 삼위일체 하느님을 올바로 믿는 열심한 신앙심을  버리려 하는가? "

이 돈희 UN 평화대사/도전한국인본부 총재는

"첫째는, 60년전부터 아버지날ㆍ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ㆍ덕화만발의 날과 세계중고등학생의 날까지 만들고 이 날들을 온세상에 힘껏 전파하면서, 인간과 다른 모든 동물과 확실히 구별되는 마지막 보루이자 결정판인 <효친경로사상과 상경하애 정신을 가지라> 노력하고,

둘째는, 이 지구상에 태어난 모든 아들과 딸들인 만민이 예수님을 믿되, 세속에서의 출세 수단과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올바로 열심히 믿고 더 많이 구원받도록 하기 위하여,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예수님 내면의 삶] 이라는  이탈리아어 도서를, 세계적인 언어가 되어가는 한국어와 세계인이 가장 많이 알고 살아가는 영어로 번역ㆍ 발행ㆍ널리 보급 함으로써,

개인의 힘엔 한도가 있긴 하지만 자유 대한민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예수님  올바로 믿으려는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 UN 평화대사의 한 사람으로서, 빠르게는 2020년대(2020년~2029년) 아무리 늦어도 2030년대(2030년~2039년)이내에 자유 평화 통일이 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도전하고 계속 기도 드리고 있다. 

<사랑>이란 글자와 가장 흡사한 글자인 <사람>으로 하느님과 인연된 부모님의 합작품으로 이 세상에 이왕 태어난 이상, 최소한의 인연 단위인 부부와 자녀ㆍ형제ㆍ자매로서 화목하고 행복하며, 각자가 처한  위치와 나이와  환경에서도 이웃을 사랑하고, 아이와 어르신 잘 알아보며, 하느님을 올바로 믿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느님!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저희 부부에게 항상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아멘!!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고, 예 할 것은 예하라."는 성경 말씀 따라서 솔직히 말하라면, 20대 윤대통령 이후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은 21대 ㆍ22대ㆍ 23대 대통령을 후보중 제일 올바른 후보를 대통령으로 잘 선출하여야 한다. 내년부터 새 국회의원일 22대ㆍ23대 ㆍ24대 ㆍ25대 국회의원들도 후보 중 제일 올바른 후보로 잘 선출해야 한다. 국운과 국격ㆍ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닌가 하는 정체성에 따라 향후 국민들의 진정한 자유와 (올바른 신앙의 자유 포함) 행복이 결정적으로 좌우되고 길이길이 보전될 것이므로!  

 "이를 위해  젊은이들과 중장년들의 조부모이자 부모이요, 사회의 선배이자 어르신이며, 인생백과사전이시자 한가정과 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살아오신  65세 이상 900만명의 노인분들은, 불굴의 용기를 가지시고,  자기 자손들을 잘 지도하시고, 참되고 올바르게 가르치셔야 한다."  

이 본지 대표는 "중고등학생때 형성된 심성과 양심과 신앙심이 그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는 것임을, 세계 주요인물들을 50년 가까이 면밀히 살펴 보고 연구하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후, 단기 4355년 10월3일 개천절에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만들었다. 따라서 오는 5월 첫째 주일이  바로 대한민국인(a korean)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 1회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이다. 이의 자세한 내용은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본지 월드 발행인의 월드레코드 홈페이지 News 2022년 10월 3일자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만들고! 5번째 역사를 기록하다(영문 첨부) 기사를 참조 하시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한노인신문 홍보 : 2023년 1월 5일자 대한노인신문 http://www.daehannoin.co.kr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UN 평화대사 

 LEE DONHEE  SENIOR VICE PRESIDENT & EDITORIAL WRITER/ UN PEACE

AMBASSADOR 

LEE DONHEE'  e-mail address : donhee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