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고.미.잘> 캠페인', 5월부터 시작     ©월드레코드

12년간 꿈.희망.도전정신 확산을 모범적으로 활동한 공적과 노인문화복지와 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도전한국인본부는 5월8일 장충체육관에서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단체상을 받는다.

 감사의 인사로 (사)도전한국인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한 달 동안 '고.미.잘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미.잘 캠페인'은 "고마워요, 미안해요, 잘했어요"를 줄인 말로서 표현에 인색한 우리 사회에서 우리 가족과 주변인에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와 함께 기념되는 선물을 전하면 된다.

감사는 <감과 곶감>, 사과는 <사과와 사과주스>, 칭찬은 <포도와 포도주스>로 내 마음을

표현하면된다.

▲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고.미.잘> 캠페인', 5월부터 시작     ©월드레코드

(사)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이돈희 총재/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이ㆍ김호일 시상총재/(사)대한노인회 중앙회장)는 "도전의 시작은 마음을 전하는 용기"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5월 가정의달에 진행되는 행복한 프로젝트는 서울역 근처 야외전광판에서 한달간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은 5월 25일까지 (사)도전한국인본부 이메일(awards114@gmail.com)을 통해 사연을 보내면 사연을 소개한다. 감동이  있는 사연은 서울 지역 전광판에 홍보된다.

도전한국인본부는 매달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서 좀더 밝고 행복한 사회가 되는데 기여하자고

노력하고 있다. 

도전만이 희망이다.

▲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고.미.잘> 캠페인', 5월부터 시작     ©월드레코드

▲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고.미.잘> 캠페인', 5월부터 시작     ©월드레코드

 이번 단체수상장소는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수상시 도전한국인에 애정이 있는

분들 중심으로 기념촬영이 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