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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잘 되기 위하여 다시 한번 끝까지 잘 읽기 바랍니다 (여수 동산동 성당과 완도 노화 성당 방문기)

이돈희 | 2023.05.22 07:57 | 조회 615

여수 동산동 성당과 완도 노화 성당 방문기 (나라가 잘 되기 위하여 다시 한번 끝까지 잘 읽기 바랍니다)

- 본지 이돈희 대표 9박10일간 전남지역 나라사랑 여행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2/04/07 [08:23]

▲ 천주교 동산동 성당 입구에서 (좌) 강연식 (우) 이돈희 본지 대표 부부     ©월드레코드

    

본지 이돈희 대표는 부인 강연식 선생과 함께 328일부터 46일까지 910일 동안 전남 여수와 완도청산도보길도노화도 전지역을 여행하며  다녀왔다.

여행 중에 두 곳의 성당을 방문하여 기도드렸는데여수에서는 여수지역에서 맨 처음 성당인 천주교 동산동 성당과 완도에서는 노화 성당을 찾아 방문하여 기도드렸다.

 

방문의 큰 목적은 우리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남도지역을 택하였다20대 대통령 취임에 즈음하여 정치를 잘 해주길 바라는 요청과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최초 한글판으로 번역 발행하고, 영어로 번역하는 도서 발행까지 성공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당 중심으로 여행을 하였다아름다운 두 부부의 남도여행은 특별하다.

<편집자 주>

 

여수 천주교 동산동 성당

여수시 동산동 7길 8번지에 소재한 동산동 성당을 찾아 특별 기도한 목적은, 510일에 제 20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재임 5년 동안에부디 문재인 대통령 때와는 달리대한민국이 민주주의 · 자유경제 국가로 발전하고 정치· 경제 ·국방 · 외교· 교육· 문화· 안보 ·인사 ㆍ치안 · 법치ㆍ신앙ㆍ언론 등 모든 면에서 국민들이 자유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치를 잘해 주기를 기도하기 위한 목적이 있어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그 내각국민의 힘 국회의원들도 5년 동안 정치와 의정을 잘 해야겠지만, 지난 5년 동안 탈원전 정책ㆍ 소득주도 성장ㆍ최저임금 제도ㆍ외교ㆍ무역ㆍ전작권 환수와 종전선언 계획ㆍ 2년 반 전부터 5천2백만 국민의 28.8%인 1천 5백만  국민이 확진자ㆍ1만 8천 여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아직도 하루에 2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엔 국민 각자의 운명에 맡긴 거의 무방비ㆍ 무대책 수준으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관련 대책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잘못한 것이 뚜렸한  문재인 정부와  국민의 경제적 사정을  생각지 않는 악법 제정,  야당을 무시한  입법 활동 등으로 불과 5년만에 야당이 된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윤석열 정부 못지않게 자유 민주주의 · 시장 경제 국가를 이루고 중소기업ㆍ재벌기업과 국민이 너무나 과중한 각종 세금부담 없이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협치하여야만  할 것이다.

 

제1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자기당만으로도 국회의원이  170여명으로 다수인 것을 무기로 앞으로 건건이 반대하면서 부결하고, 발목잡고 몽리를 부리고, 지금처렴 적폐 청산한다며 극한 대립하고 여러 악법제정하면서 5년을  보낸다면그 5년 후에도 야당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민은 정치꾼ㆍ 정치인ㆍ국회의원들 보다 올바르고 현명하고 지혜롭다. 더불어 민주당이 다시 여당이 되기 위해서도, 앞으로 5년 동안에, 오로지 국민을 위한 정치와 의정활동을 눈애 띄게 더 잘 하여야 함은 불문가지이다. 큰 전쟁이나 천재지변 등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년후에 반드시 있는  2024년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5년후인 2027년의 제21대 대통령 선거시에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 나이의 모든 현명하고 제정신인 국민은, 국회의원 겨우 100여명으로 아무 법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소수인 국민의힘인 여당ㆍ국회의원 170여명으로 절대 다수인 더불어 민주당인 야당에  불구하고,국민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을 알고,  투표하게 되어 있다.  앞으로 2년이나 5년은 국민의힘, 더불어 민주당 두 당 모두 결코 길지 않은 세월이니,  딴 생각 하지말고 오로지 5천만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시라! 국민의힘도 5년간 정치와 의정활동 잘못하면 도로 야당이 될 수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5년 26회 이상이나 되는 정책과 대책이라고 세우면서도 가장 실패한 것이, 부동산 가격의 폭등, 최고율의 부동산의 취득세ㆍ 재산세ㆍ양도세ㆍ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종합부동산세의 과다 징구, 살아온 환경인 20~30년전부터 3~4개 가지고 있던 다주택 소유자에게  이를 모두 양도 할수 있는 기간(아파트ㆍ 주택 등 너무나 고가인 부동산의 특성상, 엄청난 고가라서 다른 여타의 물건과는 달리,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최소 3년~4년의 충분한 양도 기간이 필요하다,  퇴로를 전혀 주지않고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담당자들과 국민의힘과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부동산은 다른 물건처럼 가격이 저렴하지를 않아,  손쉽게 사고 팔수 없는 " 인간의 제 2의 생명인 필수 재산임" 을 확실히 고려하고, 다주택소유자들에게  충분한 양도기간,최소한 3년에서 4년을 주는 한시적 법률로 개정하길 특별히 제언한다) , 현재 전세계 240여개 나라에 중에서도 가장 높은 부동산 세금일 우리나라의,  과도하게 징구하는 현재의 징벌적ㆍ괘씸적ㆍ폭탄적(?)인 양도세금으로 국민을 기막히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하고 있다.

 

양도세가 너무 높으면, 꼭 팔아야할 부동산이 팔리지도, 사야할 사람은 그 양도세를 고스란히 부담하여야만 살 수 있는 고가의 부동산이라, 일반 국민은 꼭 필요한 아파트나 주택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금융기관의 대출도 너무나 고율이고 조건 까다롭게  막아 놓으니, 미혼 젊은이들이, 신혼부부들이, 봉급 생활자들이  생활비를 아무리 아낀다 한들,  받는 월급 수준에 비해  아파트 값, 주택 값이  항상 더 많이 오르는데, 월세와 전세부터 시작해서 몇년을 모아야   갖고 싶은 아파트나 주택을 살 수 있단 말인가?  

 

부동산 정책 담당 공무원들에게 아무도 생각 못하고, 따라서 어느 정부에서도 실행되지 않는데, 50여년전부터 대학원에서 부동산학을 이론으로 전공하고,  정부투자기관인 한국토지공사에 20여년을 실무하면서 재직하고, 감정평가사인 부동산 전문가로서  좋은 팁을 하나 주겠다. 현재 다주택 아파트 소유자에게는 더 이상의 아파트나 주택ㆍ 오피스 텔 등 건물과  나지(건물이 없는 빈 땅)을 전혀  매입할 수 없는 법률이나 규정을 추가하기를 바란다.  이는 이미  다주택인 자가  부동산으로  경제적 이익을 위하여  아파트나 주택ㆍ빌라 등을  더 매입하거나 빈 땅을 사고 팔아서,  부동산 수요를 늘리고 가격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집을 새로 지을 땅  면적이 극히 적은 우리나라,   노후 주택과 아파트 등이 많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필요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공급이 적어 한껏 올라가는 높은 부동산 가격을 내리며, 수요를  줄이고, 공급을  안정시키는 획기적인  정책의 하나이다.  새로운 윤석열 정부에서 반드시 실행해주길 제안한다.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왠지 이 원론과 공정과 정의를 너무 무시했다.  중소기업ㆍ대기업· 재벌이 잘되어야 취업하여야 할 청년ㆍ장년들의 취직도 잘되고  자영업자도 망하지 않고, 경제가 살아나고 국가도 발전한다.  중소기업 ㆍ대기업 · 재벌을  옥죄고 위축시키는 높은 영업세와   법인세과도하기 짝이 없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재벌기업의 상속세 등은 기업을 존속시키기 어렵게  한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앞으로 2~3년 동안 서로 경쟁하듯이 부동산 관계 세금(세율)을 낮춰 주고, 각종 규제를 풀어 주어서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전체 국민이 살기 좋고, 대기업ㆍ재벌은 국제 경쟁력을 갖게 하여 외국과도 능히 경쟁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절대 다수 국민인 청장년과 자영업자에서부터중소기업ㆍ 대기업ㆍ재벌기업 종사자들까지 모두 자기가 노력한 만큼 잘 살고 행복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느 정부가 들어서든, 문재인 정부처럼 5년동안에 26회이상인 어떤 정책과 대책이라고 아무리 내 놓아도, 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부동산가격의 안정과,  선량한 국민들의 삶ㆍ 건설업ㆍ무역업ㆍ해운업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과 재벌들이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된다.  한마디로 백약이 무효가 될 것이다. 여야 국회의원님들 명심하시기 바란다.

 

양도자의 과중한 양도세금은, 매수자에겐 바로 고액의 양도세가 포함된 금액이 취득(매입) 가격에 전가되고, 이것이 바로 부동산가격을 고가로 올리고, 취득시부터 취득세ㆍ등록세ㆍ지방교육세까지 올리는 바로미터와 원흉이 되고 있다.  1년을 보유하든, 몇년을 보유하든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재산세(봄 가을 년 2회)를  많이많이  내야 되고,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매 연말마다 종합부동산세까지 징구하고,  살면서 과도한 세금 안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그 집을 팔아야 하면, 그 무서운 양도세를 내야 되고, 그 양도세를 납부하고 나면 자기가 살던 바로 그 집에 전세로도 못들어가는 거짓말 같은 기막힌 일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취득세 등록세 지방 교육세와 아파트ㆍ집 값 싼 곳 찾아 이사를 가야 하기도 한다.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 종로일인 5월 9일에 나몰라라 하고 물러나면 그만이지만, 그로 인해 국민들이 계속 매년입는 막대한 피해는 경제적으로ㆍ 정신적으로 도저히 산출할 수가 없다. 다주택자의 과도한 양도세 중과는 전세계의 자유세계는 물론 공산세계에서도 없는 일이다. 정치를 왜 이렇게 해!

 

년 2천만원 이하의 임대소득은 신고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와 170여명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있는 지금은,  도시의 은퇴한 노인을 포함하여 살림에 보태기 위해, 필요한 용돈 때문에라도, 살던 방을  하나 세놓아서 임차 보증금 6천 만원이상이거나  월 30만원(연 360만원) 이상 임대소득이면,  신고하도록 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윤대통령 취임 2년 내에  부동산에 관한 각종 법률, 세제의 완화( 부동산학을 전공한 이돈희 본지 대표가  15년 이상을 제언해 오는, 김대중 정부 +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세금(세율) 수준을 반반으로 산출한 것을 산술평균한 수준으로 하여), 

 

악법 중의 악법인 임대차 3법의 개정 등 해결하여야 할  국정과제의 제일 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 재벌기업의 법인세ㆍ상속세율이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겁나게 과중하다. 국제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이 세율을 대폭 인하해 주어야 나라가 살고 서민이 살고 국민이 산다. 국방ㆍ 외교ㆍ 경제ㆍ교육ㆍ치안ㆍ코로나 19 방역 등등 기타 다른 모든 분야는 새로이 탄생하는  윤석열 정부의 치밀한 계획에 따라서 하나 하나 잘 해주길 청원한다. 부동산 가격을 이렇게 높게 만든  국회의원 절대 다수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깊이 반성하고,  각종 세율을 내리기 위한 협치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불어 민주당이 다시 여당이 되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부 기간 5년 내내,  세금 많이 징수하고, 각종 규제만 늘리는 악법들을 만들다 보니 가계ㆍ 기업 ㆍ정부 모두 너무 힘겹고 고달프고 국민이 희망 없이 살아가게 만들었다. 정치꾼들ㆍ 위정자들ㆍ 국회의원들ㆍ 법조인들 답변해 보시라! 입법부ㆍ 사법부ㆍ 행정부가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 동산동 성당안에서 좌로부터 김경철 김명선 선생 부부, 강연식 이돈희 본지 대표 부부     ©월드레코드

 

 

▲ 여수지역 맨처음 성당 표지석     ©월드레코드

 

 

 완도 천주교 노화 성당 

완도의 노화 성당을 방문해 특별 기도한 목적은이 본지 대표가 5년전 70세가 되면서부터신앙인으로서 예수님께  마지막 사명을 가진 것이 있다. 그것은 18세기에 이탈리아의 성 베네딕토 교구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가 발현하시는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을 1731년에 계시와 말씀이 시작되었으며, 계속 받아 쓰기 시작한 원본은 무려 3047페이지였지만  동료 수녀들이 1735년에 발행한 것은 900페이지로 편집되었다. 이  대걸작 도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예수님 내면의 삶]을  5년전부터 한국최초로 한국어로 번역발행 준비한 것이 오는 주님 부활 대축일 주일(417전후로 발행되기를 기원함이다

 

2천년전 1세기에 예수님은 30세부터 3년 동안 제자들에게 직접 당신이 행동과 말씀으로 하느님과 예수님 당신을 전도하시고,  당시의 성경기자들이 훗날에 기록하게 하셨다. 이것이 바로 신약성경이다. 그후 1700년이나 지난 18세기에 예수님께서  5년 동안을 직접  당신 계시와 말씀으로, 하느님과 예수님 당신 자신을 18세기의 성경기자인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에게 기록하게 하셨다. 편집은 같은 수도원의 수녀들이 하였다.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18세기에 ,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평생 수도자인  세실리아 원장수녀에게 그렇게 하심은 예수님 부활 스천하신 후에 1천700년이란 세월에 흐름에 따른그만한 이유가 있으셨으며,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었다.  

 

예수님에 의한, 예수님 당신에 관한, 신앙인들을 위한 필독서이자 새로운 교과서인 이 도서의  선교전교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이 예수님을 더 잘 알고서, 올바로 믿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한국어로 번역해 올해 부활절 전후로 발행되는 1030여 페이지인 이 도서는, 국내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모두 읽을 수 있다. 그러나이탈리아어를 읽지 못하는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도,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모두 올바로 알고 믿으며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도 번역발행 되기 위한  수도원의 허가를 세계 최초로 받아 놓았다. 한국인과 한국인 출판사에서 한국어외에 영어로까지 번역출판하려는 것은,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성 베드로 수도원의 허가, 출판사의 적극적인 노력과 도전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를 실행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영어로 번역하는 훌륭한 번역위원을 위촉할 수 있도록 또다시 기도드리기 위함이었다.  영어로의 번역을 훌륭히 완성한 후 완벽한 교정을 거치자면, 최소 2년에서 3년은 걸릴지도 모른다. 저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육신의 건강상 앞으로 이 책 번역과 교정을 마칠 3년은 살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결혼하던 26세의 2배수인 52세되던 2003년부터, 결혼 연령 26세의 3배수인 78세되는 2025년까지 아내와 해로하면서  결혼한 명동대성당에서 아내와 함께 예수님께 기도드리고,  그 아래 성모동상 앞에서도 같이 기도드릴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시도록  결혼일이 들어있는 11월의 한 주일을 택해 매년 기도를 드려 왔기 때문이다.. 

2022년 4월에 이른 이제, 또다시 더 인간적인 희망이라면, 인간 100세~120세 시대이니, 80세까지인 2027년까지는 이 세상에 있으면서 역시 매년 11월의  한 주일을 택해 서울 명동성당의 미사에서 아내와 함께 기도 드리고, 한글 번역본, 영어 번역본(전자 출판 예정)이 잘 보급되는 것도 보면서, 여생을  못다한 성경 연구와 깊은 묵상, 봉사활동,  그리고 UN 평화대사로서 전 세계의 전쟁없는 평화를 기원하고,  국민으로서 21대 대통령의 취임식과 우리나라의 남북통일까지 보고 싶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59년전인 1963년 16살때  아버지날(10년후인 1973년부터 당시의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합쳐 제정한 어버이날의 전신)을 만들었던  소년, 54년전 1968년 21살때 노인의 날을 만들었던 청년, 2013년 66세때 세계어버이날을 만들었던 노인이 세월이 더 함께 해서 75세  혜인이  되었다.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는 김호일 회장의 아이디어로 노인을 혜인이라 부르자고 주창하고 있다.   

 

아주 불행히도 1950년의 생각지도 못한 불의의 전쟁인  중공군ㆍ인민군이 연합하여  남침한   6.25전쟁과 참사의 결과로 남북으로 분단된 후, 우리나라 육ㆍ해ㆍ공군의 국군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우방국인 미국을 비롯한 16개  UN 참전국 군인들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5개국 의료지원국 간호사들이 모두 21개국의 청년들이  지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목숨을 외국나라인 우리나라에서 바쳤고  부상자들에게 극진한 간호를 해 주었다.  그들의 도움에 힘입어,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서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70년여년이나 지난 아직도 분단 국가가 우리나라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그들의 목숨바친 도음과 간호해준 은혜를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배은망덕해서는 않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더라도, 인권과 신앙과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통일되기를 소원하는 '우리의 소원'을 초등학생때부터 평소의 간절한  영원도 항상 가지고 있어서, 9박 10일 남도 여행의 마지막 여행일이자 75번째 생일이기도 했던 4월5일(음력 3월5일)에는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에 소재한 노화 성당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특별 기도를 드렸다.

 

거의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적으실  여러분들도 저의 위  청원과 염원과 제안과 기도에  흔쾌히 동참ㆍ 후원하시고 적극 합력하시어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선을,  75세 혜인인 저와 함께 이루어  주시기를 예수님께 의지하며 소망합니다.

 

하느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자주자주 무릎 꿇고  기도드리며, 여러분들을 항상 기억하고  감사기도 올리겠습니다. 만일, 영어로의 번역발행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제가 이루지 못할 경우엔 저의 멘티인 개신교 성도인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경영학박사/시인과  그의 딸 조은비 기자(서울대 사범대 독어ㆍ영어 복수 전공/코리아 헤랄드 기자)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로잘리아가  저를  대신하여 반드시 이루기로 약속했습니다. 아멘! 

 

 

성가정(예수 그리스도ㆍ 성모 마리아ㆍ성 요셉 양부)의  생애 연구가/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 UN 평화대사/아버지날( 현재의 어버이날)ㆍ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만든이/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도전한국인본부 총재/대한노인회 중앙회 자문위원/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대기자/가톨릭 언론인 신앙학교 회원)

 

▲ 노화 성당 앞에서 이돈희 본지 대표 부부     ©월드레코드

 

▲ 노화 성당 안에서 기도후 이돈희 본지 대표 부부     ©월드레코드

 

추기 ;  이 기사는 2022년 4월9일자 챌린지뉴스에서도 읽을 수 있다.

 

예 언 :  오늘의  여당인 국민의힘,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5년 동안 적폐청산만 주야장천 부르짓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너무나 잘못해온 정치와 국회활동,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1년동안 국민의힘과 더불어 민주당이 해온 정치와  국회활동, 앞으로  11개월 미만 동안인 2024년 4월10일까지의  두 정당이 정치와 국회활동을 더 잘하고 못하고의 결과에 따라, 즉 이제 부터의 국민의힘 여당과 더불어 민주당 야당이 10여 개월 하기나름에 따라  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의 여당 국민의힘과 야당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 숫자가 확 바뀔 수가 있다. 지금의 극심한 여소야대에서 바람직한 여대야소로  확 뒤바뀔  수도 있다는 말이다. 

 

아울러 4년후의 21대 대통령 선거결와 9년후의 22대 대통령 선거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이 70년 지켜 온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계속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국가의  정체성과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예언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투표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6월6일 현충일, 6월25일 남침 전쟁일, 10월24일의 UN DAY( 국제연합일), 서울 현충원, 대전 현충원, 부산 UN 기념공원 그리고 국가보훈처(6월 1일부터 국가보훈부로 승격될 예정)가  왜 존재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국민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 해주는 정당을 원한다. 다시 말해,  여당은 집권당으로서 국민을 위힌 정치와 의정활동을 정말 혼신을 바쳐 불철주야 잘 해야하고, 야당은 야당으로서 여당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면서 정치와 의정활동을 보다  잘해서, 차기에는 여당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해야한다. 되돌아보니, 전국적인 교육감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국민의힘은 후보자가 여러명  나오고, 분열하고, 후보자가 서로 내부총질하고 비난하고, 해당행위 멋있는 식사하듯 잘도 해서, 낙선으로 폭망하고, 더불어 민주당은 정치와 의정활동 지극히  잘못하면서도, 각종 선거에 임해서는 무조건 단일화하고 한 사람만 출마시켜서 거의 대부분  당선하고 거거대 여당이 되었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은, 각종 선거판에서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국민의힘에서는 이것하나 전혀 실행 못한다. 그러니 선거끝나면 국민의힘의 교육감이나 국회의원ㆍ시장 군수 도지사 당선자 수 아주 적을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 4선에 한나라당 최고위원ㆍ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O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하지 않고,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한번도 당선 된 적이 없는 0선 인물, 내리 낙선만 한 인물을 여당 대표로 선출하는 정당이 어디 정상인 정당인가? 무엇에 홀렸는가? 역선택을 받았는가?  당대표를 지낸  그  전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그 후도 계속되는 막말과 가처분신청등 해당행위를 수많ㅇ 해서 1년 더 연장 되었을 뿐) 징계기간에 비해  0 최고위원의  당원권 1년 징계기간이  합당한 징계인가? 너무나도 잘못된 결정이다. 왜 이러나? 

 

여당 최고위원이 올바른 역사와 국민을 위하겠다고  자기 나름으로 몇마디 소신을 피력하는데, 야당의 항의(?)  무서워서 자기당 최고위원의  정치 생명을 싫은 뱃속 태아 낙태시키듯 죽여 버려야 하나? 이게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윤리위원회가 하는 짓이다. 더불어 민주당 같으면 아예 징계 자체를 안하거나 한다해도 3개월쯤은 할지도 모른다. 정치 생명에 지장이 없게 탈당시켰다가 복당시킬 것이다.  정치가의 인상은  중요하다. 국민의힘 대표 얼굴은 왜 그리도 보고 싶지 않은 인상을 줄까?  이미지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 혼자서만 불철주야ㆍ순국하는 각오로 열심히 하면 무슨 소용있나?  두 말할 나위 없이 당ㆍ정ㆍ청이 찰떡궁합이 되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당ㆍ정ㆍ청은 세상 없어도 단합 잘하는데, 이것만은 더불어 민주당을 배워라. 그렇지 못하면, 내년 4월의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2027년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은 절대로 승리할 수가 없음을 단언하련다. 

 

30대 중후반이면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철없는  0 전대표는 대표 당선후부터 지금까지도 하는 언동마다 국민의힘에 해당행위만 골라하고 있다. 아닌가? 아무개가 대통령 되면 지구를 떠난다고 했는데  떠났는가? 남아일언 중천금이다. 야편향의 신문ㆍ방송ㆍ유튜브에 잘도 나와서 해당행위만 끊임없이 골라하는 이런 전대표는 국민의힘을 위하여  탈당 또는 제명시킴이 정상 아닌가?  김대중 정부도 자기와 맞는 인사ㆍ노태우 노무현 ㆍ정부도 자기와  맞는 인사ㆍ 이명박 정부도 자기와 맞는 인사ㆍ문재인 정부도 자기와  맞는 사람을 기용하여 정치를 함이 아주 당연한데, 김핵관ㆍ 노핵관ㆍ이핵관ㆍ 문핵관 하면서 당ㆍ정ㆍ청과는 말할 것도 없고, 외부에까지  출연해서 까탈부리고 공격하는,  당대표 있었나?  윤 정부에서 윤 정부에 맞는 사람 기용하고 대우하는 것 두 말할 필요없이  당연한데, 당대표가  되어서 여차하면 윤핵관 어쩌구 저쩌구 하고,  불량 청소년이 자기부모ㆍ형제자매  힘드라고 가출하듯 이곳 저곳  나르샤 나르샤를 무기 삼았던 한심한 자,  어런 짓들이 사회적 경력으로도 대선배요, 강아지  범 모르고ㆍ 아버지ㆍ삼촌같으신  그 바쁜 윤 석열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힘 당을 위해서 당대표라는 자가 할 일이었나?  징계 끝나고도 국민의힘에서 정치하고 국회의원에 뜻을 두고 있으면 해당행위ㆍ 망언 계속하지 말고 누가보더라도 잔심으로 겸손하게 국민의힘을 위해, 국민들을 위해  일하려는 것을 국민들이 필요충분히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대표ㆍ전대표로서의 역할에 헌신하기를  충고한다. 징계기간에도 자숙이나 반성하기는 커녕,  법원에 국민의힘을 피고 삼아 계속 가처분 신청하여 당 업무를  매우 난처하게 한 골치 아픈 자이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국회의원 5선ㆍ 도지사ㆍ 당대표ㆍ 국무총리까지한 이낙연, 4선 국회의원ㆍ 장관ㆍ, 댱대표 ㆍ국무총리ㆍ국회의장 경력 까지  갖춘 정세균도 아닌,  시장 ㆍ도지사ㆍ여러가지 범법자ㆍ 욕설의 세계 최고 대가 ㆍ거짓말을 습관으로 하는 O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고, 대통령 낙선되자 바로 국회의원 나오고, 당 대표로 선출하고 아직도 이의 방탄을 위해  윤석열 정부 1년을 넘기고 있으니, 이게 정상인 제 1야당이 더불어 민주당인가? 아주 비정상인 야당인가?  내로라 하는 국회의원  제일 많이 있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꼭 아런 분만이 계속 당대표가 되어야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당하는 2027년의 차기 21대  대통령까지  되어햐 하나?  이제라도 더불어 민주당에서 당의 운명이나 사활을 걸고 심각하게 객관적으로 고민하고 결정하기 바란다. 아무개 당대표 1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 더불어 민주당과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서!

 

참여정부(문재인 정부)에서도 국무총리인 분을 윤석열 정부에서도  총리 후보자로 4월 3일에 지명했음에도 지명된지 무려 47일이나 지난   5월 20일에야 국회인준을 했다. 문재인 정부는 5월9일에 임기 만료, 퇴임 후에도 12일을 넘기고 서야! 국무총리가 각부처 장관을 제청하는 고유권한이 있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 더불어 민주당이, 해결해야 할 국정은 하루하루 산적해가는 새로 당선된  윤석열 정부의 시급한 장관 임명과 업무인수를 하루라도 더 지연시켜 국정을 난처하게 하려고! 얼마나 잘못된 생각의 국회인준인가?  더불어 민주당에서,  취임 1주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윤석열 정부 동안  행한 모든 분야의 정치와 입법활동 내용을 보라! 건건이 반대요 반대만을 위한 반대이다. 이는 더불어 민주당인  거거대 야당이, 자연인인  윤석열  대통령 1명에게 협조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5천만 전체 국민을 위하는 정치와 의정활동이  결코 아닌 것이었다.  앞으로 남은 4년 동안도 윤석열 정부가 하려는 것은 모두 목죄고 발목잡고 반대를 하고, 여러가지 거짓 뉴스를 사실인양 조작하고, 통과시켜서는 안될 악법들을 국회의원 숫자로 눌러, 여당의원을 퇴장하게 만들고,  퇴장후에 통과시키고! 오도된 여론 조성시키고 허위 사실 진실인듯 만들어, 헌법위반이라며 박근혜 탄핵시키듯, 여차하면, 자기들과 맞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 탄핵시킬 생각으로 있는가? 아서라,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정부 5년간의 국내외 정치와 의정활동만으로도 우리나라 매우 잘못되고 있는 중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우리나라와 5천만 국민, 특히 우리 후대인 자녀들, 손자녀의 삶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안정되어야 한다. 

 

윤석열 정부라고 모든 분야에서 다 잘할 수는 없다. 문재인 정부라고  잘 못한 분야는 없었나? 더불어 민주당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 방식의 5년 동안의 정치와 악법들 단독으로라도 가결시킬 목적으로 절차를 무시한 입법활동 방식을 계속 밀고 나가지 말고, 문재인 정부때보다 잘 살고자 국민이 새로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의 윤석열  정부 방식의 5년 동안의 정치와 입법 활동에 성의있게 합력하면서 신뢰하고 맡겨보라. 조급히 생각하거나 계속되는비난과 험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말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지 않는가!  예쁜 아가 한 사람 태어나는데도 280일 내외의 안정기간이 팔요하다. 윤석열 정부의 앞으로 남은 임기기간  4년은, 잘 준비된 계획으로 국제 외교를 포함한 국내외 정치와 의정활동을 원활히 하게하여,  대한민국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꼭 필요한 기간이다.  아닌가?

 

결론을 내린다. 5.16 혁명일 62주년이 되는 오늘부터라도, 여당이든, 야당이든, 무소속이든 오로지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하여 허위 ㆍ상대방 극렬히 비난하거나 거짓말로 속이지 아니하고, 국민을 현혹시키는 그럴듯한 가짜뉴스 계속 만들어 내지 말고, 사상 올바라야 한다.  도덕적이어야 할 필요까지는 없다지만 적어도 과도한 욕설하지 않아 최소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라도 어른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인물을 뽑고, 가짜뉴스와 거짓말과 속임수로 국민을 오도하는 자를 대통령이나 당대표ㆍ 원내대표ㆍ국회의원ㆍ교육감ㆍ전국 시ㆍ도ㆍ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뽑지는 말아야 한다. O 당대표가 4년후에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들, 대통령으로서 그 5년간  어떤 정치를 하고 의회활동을 하게 하겠는가?  그와 같은 여러 선출자들은, 나라를 패망하게 하고 국민을 멍들게 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악량한 자들일 것이다. 글로벌 시대인 21세기,  대한민국에 와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온 세계의 외국인들에게도, 대한민국이 살기 좋고 자유민주주의ㆍ시장경제의 나라라는 믿음과 신뢰를 주는 정치와 의정활동을 하지 않으면, 이 외국인들도 다른 나라로 빠져 나가 버릴 것이다. 올바른 신앙은 보장되는 나라이어야 한다.  

 

예언 글 쓸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 삼위일체 하느님께  깊이 감사ㆍ기도 드리며

5.16 혁명일 62주년 기념일인 2023년 5월16일에: UN 평화대사/3.1절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중학교 국어 교과서 인물/도전한국인본부 총재/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 민족지도자 리더 이돈희 임마누엘 구국ㆍ순국하는 충정으로 예언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