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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제15회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 이순신' 상 수상

이돈희 | 2026.07.12 03:36 | 조회 711

이돈희, 제15회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이순신상’ 수상

- 어버이날·노인의날 만든이로서 헌신의 가치 조명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6/07/11 [07:38]

 세계도전재단ㆍ도전한국인본부 이돈희 총재(가운데)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월드레코드

 

이돈희 어버이날ㆍ노인의날 만든이 (세계도전재단ㆍ도전한국인본부 총재)가 2026년 7월 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15회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이순신상을 수상했다.

 

이돈희 수상자(세계도전재단ㆍ도전한국인본부 총재)는 어버이날과 노인의날을 만든 인물로 소개되며, 우리 사회에 효와 공경, 세대 간 존중의 가치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그의 오랜 헌신이 도전과 희망의 가치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이돈희, 제15회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이순신상’ 수상 © 월드레코드    

 

이날 시상은 조인철 대회장(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석준·문진석·김종민·민병덕 공동대회장(국회의원), 이석진 공동대회장(플러스에스제이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또한 황학수 준비위원장, 양영종 심사위원장,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등 대회 관계자와 각계 수상자들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조인철 대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5년간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파해 온 도전한국인본부의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도전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송석준 공동대회장은 공정한 기회와 신뢰받는 사회 속에서 도전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문진석 공동대회장은 미래인재와 혁신기업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김종민 공동대회장은 대한민국이 수많은 도전과 극복의 역사 속에서 성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민병덕 공동대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도전정신이 우리 사회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이석진 공동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과 사회 환경 속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명된 이순신상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기 극복 정신과 책임의 리더십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도전한국인본부는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사명감, 자신을 낮추는 백의종군의 자세를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하고자 이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돈희, 제15회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이순신상’ 수상 © 월드레코드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테너 강대준의 축하공연, 환영사와 축사, 내빈 소개, 도전페스티벌 아젠다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2부에서는 탄소중립 및 지구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요 부문 시상, 글로벌 도전장학금 수여, 외국인 한글말하기대회 및 주한외국인 한국 생활 스토리 공모전 발표, 청소년노벨과학상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도전페스티벌은 이순신상을 비롯해 제1회 정주영 도전상, 제1회 이병철 기업가정신상, 모범기관상, 모범교육기관상, 한국기록인증상, 도전한국인대상, AI혁신기업상, 서울시의회의장상, 글로벌 도전장학금 등 다양한 부문으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는 지난 16년간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이어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하고, 도전정신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NGO이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다.

 

이번 제15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도전과 혁신, 나눔과 희망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돈희 수상자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세대 간 존중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도전의 사례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체사진.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