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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꼭 이루고 싶은 것

이돈희 | 2024.01.19 08:07 | 조회 232

아름다운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꼭 이루고 싶은 것

- 이돈희 도전한국인본부 총재가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에게 전하는 마음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4/01/03 [15:11]

▲ 이돈희 도전한국인본부 총재(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월드레코드

 

2024년 정초에 아름다운 인생의 시기에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

77세 멘토 이돈희 도전한국인본부 총재가 멘티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에게 전하는 내용의 요약이다.  

 

 

1.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선 어느 정당의  누구누구가 당선되는가를 반드시 보고 싶은 것

 

2 제20대 윤석열 정부이후인 제21대  정부에서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까지  보고 싶은 것

 

3. 향후 이돈희 총재와 조영관 상임대표의 긴밀한 협력으로 아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님의 이탈리아어 원서인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의 영어 번역ㆍ발행ㆍ 보급으로, 세계 처음으로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제도를 창설하고조영관 상임대표가  이돈희  총재를 계승하는 것 


4. 410일 국회의원 선거이후에는, 멘토 이돈희 총재의 바티칸 교황청에서의 영어 번역인 선정추천과 번역작업을시작하기 위해서,  멘티 조영관 상임대표가 주도적으로 금년에 노력 ㆍ도전해 주는 것


5. 이돈희 총재는 노인복지문제(1972년 한국노인문제연구소/1976년 한국노인학회 만듬),  부동산문제 해결(1973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졸업 석사 / 감정평가사 50년 중 한국토지공사 21년 /국민고충처리위원회ㆍ국민권익위원회 감정평가 민원상담 전문위원 10년 )ㆍ성가정생애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서, 「노인의 날」의  공휴일 지정, 「세계어버이날」과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의 UN  또는 로마 교황청 같은 유수한 종교단체와 세계적인 교육기관 등에서 제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102년전 1922년의 23세때 한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이 나의 선린상고 49년 선배님이자 펑생 존경하는 인물이시다. 일생 중 주로 중고등학생때 형성되는 인성과  심성, 친구, 행동거지, 신앙과 바른 양심, 자라난 가정환경 등이 성인이 된 후의 일생을 많이 좌우하고 있음을 보아왔기  때문에, 나는 중고등학생(또래의 소년)과 비행 청소년 등에 관심이 지대하여서 「세계중고등학생의 날」 을 만들었다. 요즘은 잘못된 형이나 누나 ㆍ오빠와   가짜뉴스 ㆍ거짓말ㆍ 욕설 난무한 국회의원들을 자기도 모르게 닮아가는지 초중고등학교 학생도 선생님을 폭행하고, 언어가 대단히 무섭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하니 유아때부터 어버이와 선생님의 바른 지도가 절대로 필요하다. 
 
  

공산주의 국가 하이난 해화도 섬 지역 관광(2023년12월2일~12월7일)에 이어

 

역시 공산주의 국가인 배트남 달랏 지역 등을 2024년 1월3일부터 1월7일까지 관광하기 위하여 일행과 같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면서.

 

<이돈희 선생의 독백>

 

63년전 1961년에 선린중학교 학생 시절에 가톨릭의 세례를  받음을 시작으로,

한 사람의 신앙인ㆍ 국민으로서,


2년후인 1963년 열여섯 살, 선린상업고등학교 학생시절(현 선린 인터넷 고교) 시절에 「아버지날」을 만들었고, 그후 5년후인56년전 스무 한 살, 1968년 동국대학교 학생 시절에 「노인의 날」을 만들었다. 

 

「아버지날」은 '점점 사라져가는' 「효찬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노인의 날」은 '지구 밖으로 탈출하려는' 「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합쳐서 '사라져가고 지구 밖으로 탈출하려는'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서이다.  따라서 이 지구상에서  최초로 『 효찬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라는 도서를 2003년에 저술하였다,

  

세계가 공존하고 경쟁하고 살아가는 글로벌 21세기의 메일ㆍ 카카오톡ㆍ AI 시대에,  어버이를 효도 공경하며 살아가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효친사상과 경로사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전파하고 부활시키며 대한민국의 홍보와 국격을 한차원 높이기 위해 「세계어버이날」을 만들었다. 이는 61년전  1963년에 「아버지날」을 만든지 꼭 50년, 반백년 후인 11년전인 2013년에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앞으로 얼마가 지난 후, 우리나라에서 누가 대통령을 하고 있할 때, UN 이나 큰 종교단체ㆍ국제기구에서 「세계어버이날」이 제정될지를 두고 볼 일이다.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때( 당시 UN 사무총장은 반기문님),  대한민국인이 처음 만든 「세계노인의 날」을 UN에서 제정하게 해 달라고 박근혜 대통령때인 2016년 1월과 3월에  2번을 제언ㆍ청원 올렸으며, 이를 이첩 받고 알게된  UN 한국대표부에서  2번의 답신 메일이 나에게 오기도 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 3월에  불의한 탄핵을 당한 후인,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중단되었다.

 

「아버지날」을 만든지 10년후인 1973년에, 당시 5월8일의 「어머니날」과 합쳐저서 박정희 대통령때 「어버이날」로 확대 ㆍ변경 제정되어 올해 2024년 5월8일은  제52회 「어버이날」로 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동안에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듯 하더니, 지정하지 않고 퇴임했다.    

 

「노인의 날」은 1968년에 만든지 29년만인 1997년, 한국토지공사에 부장으로 재직중이던 김영삼 정부에서 제정되어 올해 10월2일은 제 28회 「노인의 날」이 된다.


이는, UN이  1991년에  제 1회로 제정한 「세계노인의 날」보다는 내가  23년 앞서서 만든 것이「노인의 날이고,  로마 바티칸 쿄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에 제정한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 보다는」 무려 53년 빨리 만든 것이 「노인의 날」이다. 


신앙인으로서는 금년 상반기에는 위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를  영어로 잘 번역할 훌륭한  영어 번역인(들)을 로마 교황청에 의뢰(청원)하고하반기 이후, 늦어도 2025년부터  번역을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나의 멘티로서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합력ㆍ 도전해  주길.  내가 이탈리아어나 영어에 능숙하면 혼자서 이루도록 하겠지만, 이탈리아어 영어로 메일이나 전화로 의뢰(청원) 할 실력이 아니되어, 선을 이루려는 합력자가 아직 없어서  하루하루 시간만 지나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조영관  상임 대표가 바빠서 시간을 못내면, 그 영애인 조은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일어 교육과와 영어교육과를 복수 전공으로 졸업하고, 도전한국인본부 홍보대사이자 기자요 아나운서가, 펄요한 실무를 맡아주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 제도를  창설하겠다.

5년간의 준비와 각고의 노력 끝에, 2022년 3월1일에 초판 번역 발행되어 있는 한국어 번역판과  앞으로 번역 발행될 영어 번역판이 발행되어 나오면, 이를 계기로,  전세계 모든 만민이자 인류인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2013년에 지은 나의 도서 이름이기도 하다.)  번역한  한국어와 영어로 이 도서를 신구약 성경과 함께  잘 읽고 묵상하게 되고, 이후에는,  영어 번역판과 한국어 번역판을 가지고,  이 지구상의 약 240개 나라인 각 나라가 읽기 쉬운 자기 나라 언어로  번역 발행ㆍ보급함으로써,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 제도의  총재로 나의 뒤를 이어 주었으면 한다.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영어 번역판의 발행을,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를 발행한 이탈리아 출판사에서 발행되기를 소망하며, 이 영어 번역을 위한 번역료는 전액 나의 부담으로 하게 하겠다. 이 영어 번역서 출판 보급으로 인한 인세는 언제까지든 성 베드로 수도원에 귀속토록 하여, 성 베드로 수도원을 계속  돕겠다.  교황청 프린치스코 교황님과 대한민국인으로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님께도 이러할 나의  뜻이 잘 전달되고,  같은 이탈리아에 있는 성 베드로 수도원이니, 사목적인 차원에서라도,  한국인인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이 이 수도원을  꼭 한번 방문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예수님께 기도드리며, 성모 마리아님께 전구 기도 드리겠다. 

 

2022년 11월22일에 나와 아내가 성 베드로 수도원을 특별히 방문 했을 때,  아래 Benedetta Aguirre 수녀 (원저자 M.C. Baij 원장 수녀님의 시복 담당 수녀)님이 나와 나의 아내에게,

 

"원저자 마리아 세실리아 수녀념이 복자로 시복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탈리아어로 편지를 써 보내주십시오."라는  부탁을 받고서도(당시 통역인  김세웅 디오니시오 가이드 헝제가 통역함), 이탈리아어를 전혀 못하고,  이탈리아어로 시복을 위한 편지를 써 줄 협력자를 1년 4개월이 지난 아직도 못 찾아서 걱정이 되고 진실로 안타깝습니다. 

 

 

한번 더 말하지만, 조은비도 열심한 개신교 크리스쳔이자 도전한국인본부 홍보대사로서, 아버지 조영관 상임대표의 뒤를 이어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도사] 제도의 반석이 되고, 21세기 이후의 [도서 선교전교사] 제도를 견고히 하여 주길,  이 지구에서  살다가 육신생명 끝나서  이민간 하늘나라에서도 기도하겠다. 

 

가장 바람직하기는,  지금까지의 수 많은 현지 선교전교사들처럼,  현지 선교전도사들이 열심히 믿는 예수님을 선교전교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고국과도 작별하고 한평생 또는 반평생을 직접 낯설고 물설은 외국의 선교지ㆍ그야 말로 오지에까지 가서  멘투멘으로 만나고, 돕고 예수님을 알리고 선교전교하고, 그 나라에서 선종ㆍ소천하기까지 하는  방법이 제일이지만, 실제로그러기까지는 못하는게 현실의 우리들 세례받은 일반 크리스천  신도ㆍ 성도들도,  "너희는 예수님을 모든 민족에게 선교 전파하라." 하시는 사명에서 제외가 되지 않는 21세기의 그대는,  현지 선교전교 방법의 차선책인 선교전도 방법의 하나로써, 그대에게 크게 부담되지 않는 금액과 그렇게 많이 수고가 되지 않는 위 도서로써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가 확실히 될 수 있다. 재산만  많이 모아 무엇하겠는가?  크리스쳔이면 선한 일도 자주하고 하늘 나라에 보화를 쌓아야 하지 않겠는가? 

 

나도 이 책을 누가 한국어나 영어나 일어로 번역 출판한 나라가 있었다면, 출판사나 서점에서 구입해서 사 보면 될 것이었지만, (독일어는 60년전 1963년인가 64년인가 선린상고 1학년땐가 2학년때 매주 2시간씩 한 학년을 배웠지만, 빽빽한 글자의 독일어 번역서를 읽을 실력은 도저히 안되어서), 예수님께  오래오래 기도하던 중 "네가 이 책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게 하여,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증거하게 하라." 미세한 말씀을  계속 주시는 것 같아서, 이를 위해 계속 기도드리며, 노력하는 중인 것이다. 

 

금년  상반기에는조영관 상임대표와 함께 세계도전인재단 설립인가를 받고 싶다.

 

결론적으로,  중공군과 인민군의 불의의 74년전 1950년  6.25 일요얼(주일) 새벽에 시작된 남북한 전쟁이후 남한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UN 참전 16개국 군인들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5개국의 간호사 의사들의 의료지원과 수 많은 국군과 대한민국 국민의 귀중한 목숨을 빼앗아간 순국과 부상에 에 힘입어, 70년을 지켜온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평화스러운 나라로 통일되고, 자유 민주주의ㆍ 시장경제ㆍ 올바른 신앙이 자유롭게 보장되는 국가로 윤석열 대통령 정부와 국민들이 보전되게 하고, 2027  대선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신봉자가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정치하는 것을 보는 것, 위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가 영어로도 번역발행되어, 21세기에  전세계 모든이에게 신구약 성경과 함께 잘 읽고 정신 집중하며 묵상하여서, 이 도서와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들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믿되, 이 세상에 있을 때, 육신 생명 길어봐야 겨우 30년~50년의 짧은 권력(대통령ㆍ국회의원ㆍ법조인 등)과  출세수단ㆍ 교제활동ㆍ체면과 입지를 위해, 위선적으로, 가짜로, ㆍ불의하게  믿으면  아니되고 (예: 정의구현 사제단의 일부 종북 좌파 신부 등 ) 예수님을 올바로 믿으면 성직자는 물론 어느 누구라도 공산주의자나 종북 좌파가 될 수 없다.  이전에는 신앙인이 무종교인보다는 선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언제부터인가 신앙인이  아무 종교도 갖지 않은 무종교인만도 못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예수님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진실되게 믿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육신 사는 잠시동안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원한 존재인 영혼을 구원받게 하려는 신앙심과 사명감이,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며, 예수님의 인도로 결혼식을 올린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미사 참례후  성물 판매소 서점에 있는 많은 책들 중에서 위 도서가 있음을  발견하게 했다. UN  평화대사의 한 사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의  마음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권력과 출세를 위해 믿는 사람, 외면은  성직자이지만 내면은 성직자가 아닌 무늬만 성직자ㆍ변질된 일부 성직자ㆍ 성도ㆍ 평신도들이여! 세례 받은 크리스쳔이면서 열두 제자의 하나인 유다처럼 예수님을 욕되게 하며 무종교인만도 못한 배신자의  삶을 살아가서야 되겠는가? 아멘!
 

▲ 왼쪽 부터 Benedetta Aguirre 수녀 (원저자 M.C. Baij 원장 수녀님의 시복 담당 수녀), Annamaria Valli 수녀, M.C. Baij  원장 수녀님의 사진, Pierdomenico Volpi  신부(  (M,C. Baij 원장 수녀님의 시복 담당 신부),  사진 제공 :  성 베드로 수도원   ©월드레코드

  

 
 
 




 
 

▲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수녀님들.  한국어 번역서 [예수님 내면의 삶도서를 손에 들고 있는  수녀는 Maria Casulli (마리아 카술리 )원장 수녀님.  사진 제공 : 성 베드로 수도원  ©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