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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광복의 기적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다

이돈희 | 2026.08.09 08:25 | 조회 1300

도전정신, 광복의 기적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조영관

조은샘 기자  | 입력 : 2026/08/08 [22:02]

▲도전정신, 광복의  기적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다     ©월드레코드

 

2026년 8월 15일, 우리는 광복 81주년을 맞는다. 81년 전 오늘, 대한민국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마침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권리를 되찾았다. 그러나 광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폐허 위에서 다시 일어서야 했던 그날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아무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예견하지 못했다. 그 격차를 메운 것은 다름 아닌 도전정신이었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은 곧 도전의 역사였다.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산업을 일으켰고, 맨손으로 반도체와 조선, 자동차 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민주화의 격랑을 스스로의 힘으로 넘어섰으며,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시련 앞에서도 국민이 하나 되어 금 모으기 운동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이 모든 순간마다 대한민국을 지탱한 힘은 결코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이었다.
주목할 것은 오늘날 그 독립의 의미가 새롭게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광복 당시 우리의 독립은 일본이라는 특정 국가로부터의 정치적 해방이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여러 분야에서 또 다른 차원의 독립을, 즉 선진국의 기술과 문화에 종속되지 않는 독자적 선도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K-영화는 더 이상 서구 문화를 뒤따르는 아류가 아니라 전 세계가 열광하며 따라오는 원류가 되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방위산업, K-뷰티와 K-푸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은 모방자에서 표준을 만드는 자로 위치를 바꾸어 냈다. 이는 과거 우리가 선진국을 뒤쫓던 추격자의 위치에서, 이제는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배우려는 선도자의 위치로 전환되었음을 뜻한다. 광복이 정치적 독립이었다면, 오늘의 성취는 문화와 산업, 기술 전 분야에 걸친 실질적 독립이자 선도의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적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에 몸을 던진 수많은 도전한국인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문제는 이 소중한 도전정신을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에 있다. 풍요 속에서 자라난 젊은 세대에게 선대의 절박했던 도전의 기억을 온전히 전하기란 쉽지 않다. 도전정신은 저절로 계승되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기억하고 기려야 비로소 이어진다.
이에 저는 오늘, 국가도전의날 제정을 제안하고자 한다. 광복절이 되찾은 자유를 기념하는 날이라면, 국가도전의날은 그 자유를 지키고 키워온 도전정신 자체를 국민 모두가 함께 되새기는 날이 되어야 한다. 전쟁의 폐허에서 산업 강국을 일군 산업 역군들의 도전, 민주화를 이뤄낸 시민들의 도전,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 분투하는 청년 창업가와 연구자들의 도전을 하나로 잇는 국가적 기념일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성공한 도전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문화를 학교와 기업,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광복 81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자문해야 한다. 다음 세대는 과연 어떤 독립과 어떤 선도의 기적을 만들어낼 것인가. 그 답은 오늘 우리가 도전정신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계승하느냐에 달려 있다. 국가도전의날 제정이 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조영관

 

▲ 도전정신, 광복의 기적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다     ©월드레코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와 세계도전재단은,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길이 보전되며, 대한민국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의 자유와 평화,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공동사회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장하고 있는, 신앙생활이 자유롭고 올바른 국가가 되도록 노력하고 선도하고, 부단히 도전한다.  전체 국민들을 위하지 않고 재명을 위한 불의와 각종 악법ㆍ불법의 제정 시행과 부정선거는 당연히 반대한다. 이것이 바로 7.17 제헌절 정신이자  8.15 광복  자유 민주주의ㆍ인권 정신이며, 애국심이자  호국심이고,  신앙심이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ㆍ세계도전재단 총재 / 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ㆍ세계도전인의 날 만든이 / UN 평화대사 / 대한노인신문 대표이사 사장 겸 수석 논설위원 /입사행신 평론가 / DF 717 상임고문 / 대한민국청년협의회 고문 / 이순신상 수상자 / 한미동맹  공헌상 수상자 이돈희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