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맛의 고장 전북전주를 찾아 동국인을 만나다
  • 최고관리자 | 2022.12.01 08:43 | 조회 1155


    광주를 방문, 동문들과 소통한 박대신 회장과 문선배 수석부회장은 이어 전북전주를 방문했다.

    찾아가는 동창회일환으로 광주에 이어 전주를 찾아 동문들을 격려한 박대신 회장과 문선배 수석부회장, 임선기 사무총장은 전북전주지부 동문들의 참여와 활성화를 주의제로 하여 대화를 이어갔다.

     

    총동창회에서 준비한 동영상 동창회 100년의 시간’ ‘총동창회 비전’ ‘이제는 우리가 역사다를 동문들과 함께 시청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진 이번 간담회에서 장세균(67철학) 전북전주지부 회장은 중앙에서 지역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총동창회장이 방문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서울 총동창회와 협력하여 전북전주지부를 활기찬 동창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석(05법학) 사무국장의 패기와 장세균 회장과 동문들의 지원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전북전주지부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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