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모교 제20대 총장 윤재웅 교수
  • 최고관리자 | 2023.01.10 10:30 | 조회 163
    모교 제20대 총장 윤재웅 교수
    가장 특성화된 대학, 가장 경쟁력 있는 대학만들겠다



    모교 새 총장에 윤재웅(국어국문81) 다르마칼리지 학장이 선임됐다.

    1월5일 모교 로터스홀에서 열린 제347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윤재웅 교수의 신임 총장에 선임을 결정했다.

    윤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윤 신임 총장은 1981년 모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1987년과 1996년 동 대학원에서 각각 국어국문학과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3년도부터 모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략홍보실장,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다르마칼리지 학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1979년 만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백일장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장원해 모교와 인연을 맺게 된 윤 신임총장은 미당 서정주 시인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마지막 애제자로 미당의 전문연구자기도 하다.

    지난해엔 동국대를 빛낸 인물평전인 ‘동국의 빛’ 시리즈를 기획해 출간하기도 했다.

    윤 신임 총장은 “동국의 구성원들과 토론하고 논의해 세계에서 가장 특성화된 대학, 가장 경쟁력 있는 대학의 모델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성우 스님)는 지난 12월 6일 교내 로터스홀에서 총장후보자추천위원을 위촉하고 총추위원회 구성과 선출 일정에 따라 차기 총장 후보 선출을 본격화했다.

    이날 위촉된 총추위원은 △혜일·오심·성화·서봉 스님(조계종 대표) △김영일·임명배·김봉석(사회인사 대표) △허남결·노헌균·송민규·오미영·이재철·임성묵·장원희·안종석·이승철·양윤호·이무열·윤상호(교원 대표) △박세훈·김종윤·장기복·김계철(직원 대표)△박대신·문선배(동문) △안현민(학부 대표) △김정도(대학원 대표) 등 총 27명이다.

    총추위원장에는 혜일 스님이 추대됐다.

    총추위는 1차 회의를 통해 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일정을 확정했다.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총장 초빙 공고를 내고,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후보 지원서를 접수했다.

    12월 15일 열린 총추위 실무위원회 회의에서 지원자 자격심사를 통해 19일 총추위 2차 전체회의에 지원자 자격심사 의결과 이사회에 올릴 최종 후보자수를 확정했다.

    12월 26일 오전 10시 로터스홀에서 열린 총추위 3차 전체회의에서 후보자 소견발표(PPT)와 총추위원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이 과정은 유튜브 온라인 중계를 통해 공개했다.

    12월 27일 오전 10시 총추위 4차 전체회의를 통해 최종후보자 선정하고 이사회에 추천했다.

    1월5일 모교 로터스홀에서 열린 제347회 이사회에서는 총추위에서 추천한 최종후보자 중에서 윤재웅 교수를 만장일치로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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